- 2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각 문을 열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즘 식사 정치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그래픽부터 보여주실까요. 오세훈 시장,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에 법원을 찾은 야권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보수가 통합해 정치를 잘해서 국민께 희망을 드리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참석 의원들은 항소심 재판 때 법원을 찾은 의원들입니다. 어제와 오늘 양일에 걸쳐서 만나는데요. 어제 보시는 것처럼 2시간 정도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윤상현, 김석기, 신성범 의원 등이고요. 오늘은 권영진, 엄태영, 김소희, 박수민 의원 등이 참석해서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성치훈 부대변인님, 와줘서 고맙다, 문자를 보내도 되는데 이렇게 만찬을 하는 이유. 어떻게 봐야 될까요?
[성치훈]
그만큼 고마웠겠죠. 본인이 정치적 위기에 처했을 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래도 와줬던 의원들에 대한 고마움 표시. 지난주 금요일에 판결이 나왔잖아요. 그 이후에 오세훈 시장이 가는 모든 것들이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만찬일정을 잡는다, 그리고 거기에 왔던 분들이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분들이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오세훈계가 탄생하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한 다양한 언론의 분석이 있을 수 있으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전혀 마이너스될 게 없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식사정치가 됐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 행보에 대해서 중심에 서서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생각하고요. 그런데 저는 메시지에 대해서 보수 통합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던지셨는데 본인이 여유가 생기면 메시지에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본인의 공천과 관련해 위태한 상황이 왔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상당히 날카로운 비판들을 했었잖아요. 장동혁 대표 리더십은 끝났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또 서울 유세는 안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본인이 2심 무죄로 바뀌고 나니까 통합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봤을 때 심적 여유가 생기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71310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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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각 문을 열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즘 식사 정치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그래픽부터 보여주실까요. 오세훈 시장,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에 법원을 찾은 야권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보수가 통합해 정치를 잘해서 국민께 희망을 드리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참석 의원들은 항소심 재판 때 법원을 찾은 의원들입니다. 어제와 오늘 양일에 걸쳐서 만나는데요. 어제 보시는 것처럼 2시간 정도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윤상현, 김석기, 신성범 의원 등이고요. 오늘은 권영진, 엄태영, 김소희, 박수민 의원 등이 참석해서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성치훈 부대변인님, 와줘서 고맙다, 문자를 보내도 되는데 이렇게 만찬을 하는 이유. 어떻게 봐야 될까요?
[성치훈]
그만큼 고마웠겠죠. 본인이 정치적 위기에 처했을 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래도 와줬던 의원들에 대한 고마움 표시. 지난주 금요일에 판결이 나왔잖아요. 그 이후에 오세훈 시장이 가는 모든 것들이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만찬일정을 잡는다, 그리고 거기에 왔던 분들이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분들이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오세훈계가 탄생하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한 다양한 언론의 분석이 있을 수 있으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전혀 마이너스될 게 없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식사정치가 됐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 행보에 대해서 중심에 서서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생각하고요. 그런데 저는 메시지에 대해서 보수 통합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던지셨는데 본인이 여유가 생기면 메시지에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본인의 공천과 관련해 위태한 상황이 왔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상당히 날카로운 비판들을 했었잖아요. 장동혁 대표 리더십은 끝났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또 서울 유세는 안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본인이 2심 무죄로 바뀌고 나니까 통합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봤을 때 심적 여유가 생기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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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사 정각 문을 열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즘 식사정치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00:07그래픽부터 좀 보여주실까요?
00:10네, 오세훈 시장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에 법원을 찾은 야권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00:19이 자리에서 보수가 통합해 정치를 잘해서 국민께 희망을 드리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0:27참석 의원들은요. 항소심 재판 때 법원을 찾은 의원들입니다.
00:35어제와 오늘 양일에 걸쳐서 만나는데요. 어제 보시는 것처럼 2시간 정도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00:41윤상현, 김석희, 신성범 의원 등이고요. 오늘은 권영진, 엄태영, 김소희, 박수민 의원 등이 참석을 해서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00:51성치훈 부대변인님, 와줘서 고맙다. 문자를 보내도 되는데 이렇게 만찬을 하는 이유, 어떻게 봐야 될까요?
01:01일단 그만큼 고마웠겠죠.
01:03고마움이 커서?
01:04그렇죠. 본인의 정치적 가장 위기에 처했을 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래도 와줬던 의원들에 대한 고마움 표시.
01:11그리고 아마 지금 지난주 금요일에 판결이 나왔잖아요. 그 이후에 오세훈 시장이 가는 모든 것들이 지금 언론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01:21거기에 만찬 일정을 잡는다. 그리고 거기 왔던 분들이 대부분 개파색이나 이런 것들이 뚜렷하지 않은 분들이잖아요.
01:26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새로운 오세훈계가 탄생하는 것인가? 이런 거에 대한 해석, 다양한 언론의 분석이 있을 수 있으니까.
01:33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전혀 마이너스 될 게 없죠.
01:36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식사정치가 됐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 행보에 대해서 아마 중심에 서고 하고 싶어 할 거다라는 생각이
01:44들고요.
01:45그런데 저는 메시지 부분에 대해서 아마 보수 통합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던지셨는데
01:49확실히 본인이 좀 여유가 생기면 이 메시지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01:53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01:57본인의 공천과 관련된 위태한 상황이 왔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상당히 날카로운 비판들을 했었잖아요.
02:03장동혁 대표 리더십은 끝났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02:06그런데 그러면서 또 서울 유세는 안 왔으면 좋겠다.
02:09그런데 본인이 이제 2심 무죄로 바뀌고 나니까 통합을 좀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걸 봤을 때
02:14좀 마음적, 심적 여유가 생기신 걸로 보입니다.
02:17조금 전에 그래픽 다시 보여주실까요?
02:19참석자 명단에 언론은 주목할 수밖에 없고 그리고 보통은 비공개 만찬을 많이 하는데
02:26저렇게 명단까지 나온 거 보면 저 명단이 바로 범친 5개 아니냐, 뭐 이런 해석들 나오고 있습니다.
02:34이와 관련해서 얘기를 하기를 오세훈 개는 없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40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이 지역문 앞에서 다시 천당으로 돌아왔다라는 평가를 듣는데
02:47본인이 사실 굉장히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전 진정한 친구다라는 것이 우리 망고불변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02:54사실 1심에서 사실상 당선 무효용위로 했다가 거기에서 항소심에서도 몇백만 원 이상 나오면
03:02별이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같이 해준 그분들에 대한 개인적인 고마움이 있을 것 같고
03:07어쨌든 이제 다시 시정으로 돌아왔고 사실상 대법원에서의 어떤 그런 법률심에서
03:15유죄로 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 이렇다 보니까 본인으로서는 다시 이제 시정은 시정이고
03:21다시 2030년 내지 그 이후에 대권 후보로서의 행보를 한다라는 그런 평가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3:29전체적으로 봤을 때의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고 개파색이 옅은 이런 분들 위주로 해서 갔는데요.
03:36예컨대 이제 조 의원이라든가 아니면 권영진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03:39예전에 이제 서울시장을 할 때 부시장으로 함께했던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03:43가까이 하는 건 당연한데
03:45네가 여기서 왜 나와? 이런 분도 계셨지 않습니까?
03:48예컨대 이준석 의원 이런 분 사실 이준석 의원이 지금 서울시의원도 아니고
03:55그리고 또 국민의힘 당권에 어떤 있는 분도 아니잖아요.
03:59오세훈 시장하고 워낙 가까웠습니다.
04:01그렇죠. 개인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그런데
04:02아무튼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이른바 청년 정치를 상징할 수 있는
04:08이준석 의원을 같이 함으로써 조금 더 중도 외연, 중도층, 수도권
04:13그리고 또 청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나름대로의 어떤 대권 행보
04:18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4:21오세훈 시장 바로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해서 화제를 모았던 윤상현 의원이
04:25어제 만찬 분위기를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전했습니다.
04:29들어보시죠.
04:32불도장도 나왔고요. 해도 나왔고요.
04:35맛있게.
04:36아주 하게 했습니다.
04:37오세훈 시장님에 대한 무사 기한, 생환을 전부 축하하는 덕담
04:44또 그런 축하의 자리였습니다.
04:47저도 건배사 했어요.
04:49뭐라고 하셨어요?
04:50저는 비행기라고 했어요.
04:51제가 그럼 운을 띄워드릴 테니까 한번 얘기해 주세요.
04:55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행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05:01너무 아부하신 거 아니에요?
05:03오세훈 계획, 한동훈 계획.
05:04저는요. 사실 한동훈 의원하고도 통화도 자주 하고
05:10그러니까요.
05:10다음 주에도 또 같이 기획하는 것도 있습니다.
05:14또 오세훈 시장님하고도 잘 지내고
05:16또 이준석 의원하고의 관계도 잘 아시잖아요.
05:19저는 보수 대통합 의련 백헨바워입니다.
05:23더샘 더샘 더샘.
05:24그래서 보수 대통합의 백헨바워로서
05:28같이 갈 수 있는 링을 만드는 것.
05:30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5:34네. 윤상현 의원은 정말 다 친하다.
05:38나는 정말 더샘 더샘 더샘.
05:40다 친하다.
05:41백헨바워라는 표현을 했는데
05:43저는 사실 스포츠 잘 몰라서 어떤 의미로 하는 걸까요?
05:47사실 서독 월드컵 할 때 우승의 주역이고
05:50동서독 통합이 돼서도 독일 국가대표 축구 감독도 하셨고
05:57서독 제가 기억하기에는 월드컵을 넘어서 올림픽 이런 데도 관계했었는데요.
06:04중원의 지휘자, 미드필더이자 센터백으로서 수비와 미드필더를 장악하고
06:09전체적인 축구를 조율했던 사람 아니겠습니까?
06:13그 말은 결국 내가 보수 통합의 골게트는 아니지만 미드필더로서
06:19이쪽 저쪽을 다 통합해서 조율하는
06:22한마디로 백헨바워와 같은 정치인이 되겠다.
06:25이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06:27사실 지금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는
06:30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누나라고 얘기를 했고
06:34윤석열 대통령 때도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06:37어떻게 보면 유력 정치인과는 굉장히 어떤 스킨십이라는 측면에서
06:40탁월한 어떤 유연성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06:43언제 또 저기 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6:46어쨌든 본인은 분명히 내가 앞에 가서 내가 대권주자로 뭘 하겠다라기보다는
06:51지금 현재의 갈등과 내부적 분열이 있을
06:54이 국민의힘 자유보수 우파를 아우르는 뭔가의 역할을 하겠다라는
06:59의지를 밝힌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7:00모든 곳에 가 있는 윤상현 의원
07:03건배사도 또 비행기 해가지고
07:05비전을 공유하고 행동하면 기저귀를 한다 이런 얘기인데
07:09아부한 거 맞습니까?
07:12아부성으로 보이긴 하는데
07:13우리가 바로 뒤에 볼 것 같은데
07:15이준석 의원의 삼행시를 듣고 나면
07:17이건 그렇게 센 반부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07:21그래서 이준석 의원의 삼행시도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했습니다.
07:24직접 읽기는 좀 오글거리시죠?
07:27제가요? 읽고 싶지는 않습니다.
07:29그런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07:32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은 개혁신당인데
07:35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07:36오세훈 시장과 가깝다고 하더라도
07:38다른 정당에 소속되어 있고
07:40전직 대표잖아요. 그 정당에
07:42그리고 그 정당이 지금 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07:45비대위 체제로 넘어갔고
07:46지금 비대위원장도 연일 글을 올리면서
07:49뭔가 단합을 요구하고 있는데
07:50잘 안 되는 모양새거든요.
07:51그런 상황 속에서 전직 당대표이자
07:54사실상 창업주 같은
07:55개혁신당의 창업주나 다름없는 분이잖아요.
07:58그런 분이 타 정당 소속의
08:00광역단체장 재판하는 데 가고
08:03뭔가 그거에 축하 자리에 가고 하는 것들이
08:05개혁신당 지지자들이 볼 때는 썩 좋아 보일 것 같지는 않거든요.
08:09거기에 삼행시도
08:10국민의힘에 소속된 의원보다 훨씬 더 약간
08:12오세훈 시장을 좀 추켜세워주는
08:15평소에 그런 말을 많이 했던 사람이라면
08:17사람들이 이준석 의원은 평소에 여기저기 가서
08:20그런 좋은 삼행시나 그런 좋은 발언 많이 해주잖아.
08:23그런데 안 그런 분이잖아요.
08:24윤상현 의원님의 이해가 많은데.
08:25오히려. 그렇죠.
08:26윤상현 의원님은 여기저기
08:28그러니까 척지는 사람이 없다는 정치의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08:31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08:332012년에 정치에 대비한 이후에 뭔가
08:35누군가를 저렇게 축하세워주는 삼행시나 발언을 한 건
08:38저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08:39그렇기 때문에 아마 개혁신당 지지자분들도 의아해하는 것 같고
08:42그러면 저는 윤상현 의원의 목적은 딱 너무 투명하다고 보거든요.
08:46아, 내년 전당대회 때 당대표 하고 싶어 하시는구나
08:49이 생각이 드는데
08:50이준석 의원은 모르겠어요.
08:52왜 저런 행보를 하는지
08:53사실 지난주 금요일 날 오세훈 시장 판결 나오기 전에
08:57오전에 방송에서 한동훈 의원을 암시하는
09:00매우 비판적 언론을 기사를 냈잖아요.
09:02그런 걸 봤을 때 한동훈 의원이 싫어서 이런 행보를 보이는 건가
09:05국민의힘과 합치라는 건가
09:07국민의힘과 합당 얘기하니까 또 불쾌한 모습들을 최근에 보였거든요.
09:11왜 우리 개혁신당 망일 기우제를 지내느냐
09:13이렇기 때문에 저 행동이나 삼행시의 목적이 뭔지 잘 모르기 때문에
09:17사람들이 의아해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9:19이준석의 포지션을 뭐라고 보세요?
09:23마음이 좀 콩밭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26개혁신당에 개혁도 없고 과연 신당인가
09:29이런 비판이 있는 것 같은데요.
09:31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어떻게 보면
09:33정말 척박한 동탄까지 가서 거기에서
09:38개인의 어떤 역량으로 살아 돌아왔던
09:40그런 개인적 역량은 충분히 있습니다.
09:42하지만 이게 국민의힘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
09:47지금 본인이 창업주로 왔던 개혁신당에도
09:50내부적인 분란, 스스로의 어떤 문제가 돼가지고
09:53사실상 국민의힘으로부터 나가게 된 것이고
09:56새로 지금 만들어놓은 개혁신당에서도
09:58사실상 대표직을 지난 8월에 내려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10:03특히 최근에 보면 개혁신당
10:05어떻게 보면 우파에서 조국혁신당 비슷한 그런 것인데
10:11조국혁신당은 지지율이 지금 올라가고 있는 반면에
10:13개혁신당은 사실상 지지율이 존재감이 거의 없는 상태 아닙니까?
10:17이런 상태에서 본인이 창업했던 개혁신당을 살리려고 하기보다는
10:22오히려 친정으로 돌아가겠다라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일 때에
10:26과연 이준석 대표 내지는 의원의 정치적 미래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10:32사뭇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0:34후는 연대 가동되냐, 보수에서는 이런 기대 섞인 전망을 하긴 하지만
10:39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렇게 전망을 했습니다.
10:43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10:47국민의힘의 재권 후보로서는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이
10:53아마 겨룰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10:57내가 지금 상황에서 봐도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간의 경쟁이
11:052030년 대권을 놓고서는 굉장히 치열할 거라고 나는 생각을 해요.
11:10총선을 앞두고서는 연대한다는 게 지금 별로 의미가 없어요.
11:15두 사람이 서로 손해의 경쟁을 해가지고서
11:20국민들로부터 지지도를 어떻게 높게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아마 관건이 될 거예요.
11:28연대는 별 의미가 없다.
11:302030년 대권을 두고 상당히 경쟁을 할 두 사람이다.
11:34이렇게 전망을 했습니다.
11:35그렇죠. 저도 저 분석에 동의를 하는 게 아마 내년 국민의힘 전당대회까지
11:40장정혁 대표가 임기를 채워서 8월에 할지 조금 조기 퇴임을 해서 빨리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46그때까지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좀 같이 하려고 하겠죠.
11:50왜냐하면 장정혁 대표의 노선에는 두 분이 확실하게 공통적으로 반대를 하는 게 드러나 있잖아요.
11:55오세훈 시장도 사실 작년 아까 제가 언급했던 올해거든요.
12:00올해 6월 지방선거 때만 하더라도 장정혁 대표에 대해서 상당히 날을 세웠었기 때문에
12:04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장정혁 지도부가 다시 장정혁 대표가 연임 도전할지
12:09다른 대리인을 내세울지 모르겠습니다만
12:10그거를 막기 위해서는 연대를 할 것 같아요.
12:13그런데 김정인 위원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12:152040년 4년 뒤에 대선을 생각할 때는 두 분은 치열한 경쟁자잖아요.
12:19그럼 오세훈 시장이 과연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우호적인 메시지나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인가
12:24저는 아닐 거라고 보거든요.
12:26장정혁 대표도 그걸 이용할 거라고 봅니다.
12:282년 뒤 총선 때 굳이 한동훈 의원이 없어도 복당을 하지 않아도
12:32오세훈 시장이 있으니까 중도층 가져올 수 있다.
12:34그러니까 복당할 필요 없지 않겠냐는 명분을
12:36오히려 오세훈 시장을 이용해서 내세울 거라고 보기 때문에
12:39거기에서 오세훈 시장이 아니다.
12:41그래도 무조건 복당시켜야 된다는 발언을 해줄 건가
12:43저는 아닐 거라고 보기 때문에
12:45반 장정혁에 대한 메시지는 같이 아주 단기적으로 낼 수는 있어도
12:50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두 분이 연대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53일단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만났습니다.
12:58우연히 행사에서 마주했는데 두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요.
13:04실제 덕담까지 좀 주고받았습니다.
13:06이런 얘기가 오가는데요.
13:08상고를 포기해야 한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3:13라고 오세훈 시장이 얘기를 했는데
13:14장동혁 대표가 아니다.
13:17당대표로서 당연한 일이다.
13:18라고 하면서 저렇게 악수를 하고 화사하게 미소를 띄웠습니다.
13:25지방선거 선거전 때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인데요.
13:28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13:29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많이 내부적으로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3:35최근까지 어떻게 보면 최장기 국민의힘 당대표를 하고 있고
13:39지난 이번 주 어제 올해 같은 경우에 일부 여론조사를 보면
13:45민주당보다 훨씬 더 높은 여론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닙니까?
13:50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로서도 리더십이 확실히 선 상태에서
13:54곳간에서 인심나는 그런 상황인 것이고
13:56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도 사실 사지에서 바로 들어왔던 그런 상황 속에서
14:01마치 아까 얘기하는 것처럼 10여 명의 현장, 법원까지 찾았던
14:05국회의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한다고 하면
14:08장동혁 대표도 뭐라고 했습니까?
14:11예전에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되는 사건에 대해서
14:15무죄나 공소기강 나오면 전부 다 항소 포기했지 않습니까?
14:18그렇다고 하면 야당 정치인과 관련해서도 항소심에서 무죄가 나오면
14:23항소 포기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맞지 않느냐라고 목소리 내는 것은
14:27저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이고
14:29나아가 지금으로서는 오세훈 시장은 당분간 앞으로 훈풍이 불 가능성이 있지만
14:35한동훈 의원계 쪽은 한기가 돌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4:39그렇다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14:44장동혁 대표와 서로 부딪히는 부분이 사실은 없습니다
14:47그렇기 때문에 장오연대가 오히려 더 강화될 가능성
14:51둘이 힘을 모을 가능성
14:53그래서 우파의 파일을 키울 가능성에 대해서 저는 오히려 점을 치는 바입니다
14:58훈훈연대가 아니라 장오연대일 것이다
15:00지방선거 때는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 오면 도움 안 된다고 도망다녔다
15:05이런 표현까지 있었고
15:07장동혁 대표도 끝나고 나서 서울시장 선거 재선거해야 된다고 외쳤잖아요
15:11참 그래서 정치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15:14그렇기 때문에 저는 두 분이 장동혁 대표랑 오세훈 시장이
15:17정말 같이 손을 잡고 손을 드는 그 정도의 연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겠죠
15:21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둘러싸고
15:25아마 의견을 일치하지 않을까
15:26그렇다고 해서 제가 오세훈 시장이 한동훈 의원을 복당하면 안 됩니다
15:30라는 얘기도 공시적으로 안 할 겁니다
15:31그런데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 거죠
15:33그런데 장동혁 대표도 오세훈 시장이 그런 것들을 도와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15:37이런 뭔가 오세훈 시장을 그래도 도와주는 듯한 당대표로서의 역할
15:41이런 것들을 좀 이행을 하면서
15:42살살 오세훈 시장 지금 같이 가서 같이 나랑 경쟁합시다
15:46라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권 경쟁
15:49아까 김종인 위원장은 결국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이 싸움이 될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15:54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만큼은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지 않고
15:59오세훈 시장 당신과 내가 붙으면 되지 않겠냐라는 쪽으로
16:02살살 어떻게 보면 빌드업을 해나갈 거라고 보기 때문에
16:05저는 거기에 오세훈 시장이 동조할 거라고 봐요
16:07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친한계 입장에서는
16:10좀 답답한 앞으로의 일정이 놓여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6:13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세 분이 다 뭐 개성이 엄청 강한 분들이기 때문에
16:18어떤 정치적 셈법을 갖고 있을지 앞으로 보겠습니다
16:21어제 법사위에서도 오세훈 시장 20무죄 판결로 인한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16:27조의대 대법원장 탄행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요
16:30들어보시죠
16:33조의대 법원이 너무나 이상하다
16:35지난 2년간 조의대 법원이 보인 모습 잘 보십시오
16:392024년 12월부터 지금 10월까지 보인 모습 보십시오
16:44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법률을 무시했습니다
16:47이런 조의대 대법원장 한흥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16:50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52대법원장께서 사법행정의 대표이시긴 하지만
16:56특히 하급심 재판에 대해서는 대법원장님을 포함한
17:00그 누구도 관여하실 수 없고 관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17:05이런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17:08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상했어요
17:13그런데 끝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된 거예요
17:15아시겠습니까?
17:17누가 그 판사를 바꿨어?
17:19판사를 누가 바꾼 거야 거기다가?
17:21그 판사는 대법원장이 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17:24이게 묵제 나올 일입니까?
17:27오세훈 관련한 게?
17:29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판결 하루 앞두고
17:33법사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징역형을 선고하라
17:39이런 글을 올렸어요
17:40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무죄 선고난 걸 가지고
17:44대법원장을 탄핵해야 될 사유가 늘었다
17:47이 재정신입니까 도대체?
17:52네 성추윤 대변인님 그러니까 얘기를 들어보면
17:55민주당에서는 탄핵 사유가 늘었다라고 하면서
17:58판사를 배정하는 건 조의대 대법원장 아니냐
18:02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8:05그렇죠 그런데 판사 배정은 대법원장이 판결마다
18:09탁탁 지주망하는 게 아니라 랜덤 배정으로 알고 있고
18:12혹시 랜덤 배정 됐던 것을 조의대 대법원장이 개입해서
18:17바꿨다라는 증거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18:19그런 증거가 제시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거든요
18:21저도 오세훈 시장의 2심 판결에 대해서
18:23저는 개인적으로는 참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18:26제가 생각하는 증거들이 채택되지 않았고
18:28이런 것들이 간거된 판결이라고 생각하고
18:30조의대 대법원장도 지난 국정감사에서 보였던
18:33대법관 재청 문제와 관련돼서
18:35참 저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18:37그런데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18:39판결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18:41대법원장이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
18:43이건 또 전혀 별개의 문제거든요
18:45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의 2심이 무죄가 나오고
18:48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18:49조의대 대법원장의 탄핵 명분은 더 높아졌다
18:52저는 여기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18:54이 탄핵 소출을 하게 될 경우
18:55저희는 탄핵을 하는 결정권이 없고요
18:58탄핵 소추만 할 수 있는 거예요
18:59탄핵의 심판은 헌법재판소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19:02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탄핵 소춘데
19:03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을 해버리면
19:05그 역풍은 누가 맞게 됩니까
19:06지금 강경하게 얘기하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맞습니까
19:10아니면 우리나라의 강경파 일부가 맞습니까
19:12이재명 정부와 지금의 당권파가 맞는 겁니다
19:14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거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들이라면
19:17저는 의원직이라도 걸면서 얘기를 하시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19:20왜냐하면 그 책임은 그들이 지는 게 아니라
19:22이재명 정부와 우리가 김민석 체제가 지는 거니까요
19:25그렇기 때문에 지난 금요일 판결에 대한 아쉬움이나 불만은 알겠으나
19:30저는 동의를 한다니까요
19:31그런데 이것을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소추와 연결시켜서 주장을 하는 것은
19:35지금 상황에 우리가 해야 될 길이라고 저는 보지는 않습니다
19:38연결고리가 올바르진 않다
19:40그 명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19:43왜냐하면 2심이었잖아요
19:44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었다
19:46그러면 대법원장이 거기를 다 이끌으면서 그렇게 몰아갔다고 얘기라도 할 수 있는데
19:51그게 아니었잖아요
19:52그런데 이제 서영국 법사위원장이나 민주당에서 현재 판사를 바꿨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19:59조희대 대법원장이 다 바꾸는 건가요?
20:02법률적으로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20:05약간 대한민국 최고의 헌법학자신 것 같습니다
20:10지금 법사위원장님께서
20:12그런데 그와 같은 말씀 중에 법조인들이 동의하는 것이 저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8저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20민주당 당원 당규에는 헌법에 없는 연좌제가 있나?
20:25헌법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20:27오히려 연좌제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20:29그런데 사실은 어땠습니까?
20:31예전에 민주당 정부, 문재인 정부 때의 양승태 대법원장이
20:35이른바 재판에 개입했다고 해서 다 잡아놓고 탄핵하겠다고 했던
20:39그런 일이 엊그제 같은데
20:41사법부에 그 누가 이런 일을 또 할 수가 있겠습니까?
20:45뭔가 근거를 들이대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20:48아무런 근거 없이 얘기를 해대면
20:50결국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를 그렇게 갖죠?
20:53그러니까 지금 지지율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20:55그런데요, 민주당이 이번 오세훈 시장 2심 무죄와 관련해서 주장을 한 게 있습니다
21:00이렇게 지난번에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하지 않았더니만
21:05이런 판결이 나온다
21:06그 말은 뭡니까?
21:07대법원장을 탄핵하려고 했던 것은
21:09그것을 해서 힘으로 다른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돼서
21:15어떤 유리한 판결을 내기 위한 사법부 압박을 하려고 했다는 것에 대한
21:19자백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21:21사법부, 이제 좀 그만두십시오
21:24가만히 좀 두십시오
21:25그런데 이제 여론을 형성할 때
21:29민주당에서 일부 강경파와 조국 혁신당의 탄핵 주장이라고는 하지만
21:34또 이제 그 여론, 민주당의 입장을 접하는 분들은
21:38좀 혼선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1:40이걸 당 지도부가 빨리 좀 교통정리를 해줘야 된다
21:44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21:45그렇죠, 그러니까 저희 당 지지층, 저도 그렇고
21:47조희대 대법원장,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만이 있어요
21:50그거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당연히 갖고 있죠
21:53그런데 그것이 왜 탄핵소추로 무조건 이어져야 된다는 거죠
21:56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저희는 확신이 없다는 거거든요
21:59그런데 지리층들은 그거에 대해서도
22:01어쨌거나 그래도 탄핵소추에서 직무 정지라도 시켜야 되는 거 아니야?
22:05라는 의견을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22:07그런 분들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려야죠
22:09저는 만약에 직무 정지하게 되면 뭐가 문제냐면요
22:12대법관 공백이 더 장기화될 겁니다
22:14지금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가장 큰 문제는
22:16대법관 공백에 대해서 제청 문제로 장기화시키고 있다
22:18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건데
22:20만약에 탄핵소출돼서 직무 정지되잖아요
22:22대법원장 직무대행은 대법관 제청을 할 수가 전 없다고 봅니다
22:27그거에 대한 만약에 할 경우에
22:29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나 이런 것들이 되면서
22:31더 장기화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22:33그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데 왜 굳이 해야 되냐
22:35지지자분들께 이런 것들을 설명해드리고
22:37혹시나 법원 행정처 개혁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면
22:40그런 거를 통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22:42제왕적 법원 운영을 막겠다라든지
22:45이런 식으로 설득을 해나가면 되지
22:47자 지지자분들이 분노해 있으니
22:49탄핵소추는 무조건 못 먹어도 고를 해야 된다
22:52속된 말로 이런 거를 해서는 저는 안 된다는 것이죠
22:54일부 강경파의 목소리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는 건데
22:59어쨌든 강경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03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좀 정리가 필요하다
23:06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3:07마지막으로 이 부분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3:09국감 종반전인데 법사위에서
23:12김혜경 여사의 골프 논란이 또 벌어졌습니다
23:17영상을 트는 것을 서영교 위원장이 제지한 것을 두고
23:21오늘 아침에 여야 간에 공방도 있었는데요
23:24얘기 들어보시죠
23:27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골프 영상을 재생하려 하자
23:34이를 가로막았습니다
23:35그 이유도 기가 찹니다
23:37언론 보도 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23:40틀 수 없다는 것입니다
23:42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23:44청와대는 언론의 보도를 틀어막고
23:47민주당은 영상 재생을 틀어막았습니다
23:51심지어 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23:57광우병 괴담, 사도전자파 괴담, 후쿠시마 핵폐수 선동까지
24:03민주당의 역사는 허위사실 유포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24:08주진우 의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자극적인 선동 정치가 끝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24:16아니면 말고식 무책임한 의혹 제기가 도대체 몇 번째입니까
24:21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24:29속빈 강정이고 고장난 스피커입니다
24:33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의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반드시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24:44법사위에서 영부인의 골프 논란이 벌어졌고요
24:48주진우 의원이 영상 틀려고 하니까 서영구 의원장이 제지를 했는데
24:52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24:54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입틀막인가라는 얘기가 바로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24:59이것을 틀려고 했더니만 그 사실을 알고는 서영교 위원장이 법사위 개정을 30분 정도 늦췄다는 것 아닙니까?
25:07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하고 틀려고 했더니만
25:11언론에 나오지 않은 미확인 보도를 그렇게 틀 수 없다라는
25:15어떻게 보면 우리가 납득하기 어려운
25:18지금 서영교 의원 얘기를 데려간다고 하면
25:21먼저 언론에 제보한 다음에 그 언론 보도를 틀어야 됩니까?
25:25아니지 않습니까?
25:26그렇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25:28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주진우 의원이 요청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25:33첫 번째 과연 거기다가 없애고 임대주택 만든다고 하는 골프장에서
25:40과연 김혜경 의사하고 골프를 쳤느냐
25:43그리고 그린핀은 누가 냈느냐
25:45나아가 프로레슨을 했는데 그 비용도 누가 냈느냐라고 묻는데
25:49민주당은 꿀먹은 벙어리 아닙니까?
25:52그에 대한 답을 못하고 속빙강령이라고 하는데 속빙강정인지 아닌지
25:56허위사실 적시한 명의선인지 아닌지는 사실관계를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26:02이재명 대통령은 예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26:04윤석열 대통령에게 새벽 골프 치는 것은 국민에 대한 황제 골프는
26:09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까지 했습니다.
26:11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들한테는 어떻게 그렇게 관대할 수가 있습니까?
26:17사실관계조차도 확인하지 못하는 겁니까?
26:2024년 사례원은 명백히 다르죠.
26:22그때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대표 시절에 비판할 때 거짓말한 게 있었나요?
26:25주진호는 명백히 거짓말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26:28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영상을 못 틀게 한 게 어떤 파장을 낳게 됐냐냐
26:32거기서 만약 영상을 틀었다면 면책특권 뒤에 숨게 될 겁니다.
26:36그런데 이거를 본인이 유튜브에 올리셨고
26:38유튜브에 올리신 영상을 수정하셨어요.
26:40나중에. 왜?
26:41처음에 올린 영상에는 리디아고라고 확신을 하면서 사진을 같이 올렸거든요.
26:46그런데 리디아고가 본인의 입장을 밝혔잖아요.
26:47난 아니다. 그때 거기에 있지도 않았다고 얘기하니까
26:50리디아고 사진을 뺀 영상으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26:53이건 명백한 허위 사실이죠.
26:54리디아고에게 만약에 레슨을 받았다면
26:56글쎄요. 그분은 레슨을 하는 분도 아닙니다만
26:59아마 몇 억을 내도 그분의 레슨 받고 싶어는 건 아닐 거거든요.
27:02마치 그런 엄청난 가치의 레슨을 받은 것처럼
27:05황제 골프를 친 것처럼 얘기했으면 그건 허위 사실이죠.
27:09저는 골프를 친 사실에 대해서
27:10어떻게 연결식, 소방공무원의 연결식 다음 날 그런 걸 칠 수 있느냐
27:14정치적 비판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공격이 안 갔을 겁니다.
27:17그런데 황제 골프였다.
27:19황제 레슨을 받았다.
27:20세계 유명 골프에게 레슨을 받았다.
27:22거짓말을 하셨으니까 법의 심판대 위에 서야 된다고 저희는 말씀을 드립니다.
27:25핵심은 누구한테 받았냐는 것이 아니고
27:27그때의 김혜경 여사가 골프를 쳤는지 거기에 포커스가 있다는 것이죠.
27:33추후 브리핑 계획도 있을까요? 청와대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27:37글쎄요. 어떤 거를 밝히지면 일단 고소를 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27:40저는 법의 심판대 앞에서 평가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7:43네. 여당에서도 지금 주진우 의원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27:48수사까지 이어질지 이 부분도 좀 보겠습니다.
27:50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최진영 변호사 두 분이었습니다.
27:5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