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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행정안전부의 재난 분야 간부들이 행안부가 재난 부처로 지정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이유로 대통령 지시를 받고도 장관 보고를 미룬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27일) 조사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당일 대통령 지시가 55분 동안 장관에게 전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조위는 지연의 실질적 원인과 관련해 행안부가 재난 주관 부처로 지정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는 행안부 재난 분야 간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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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행정안전부의 재난분야 간부들이 행안부가 재난부처로 지정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이유로 대통령 지시를 받고도 장관 보고를 미룬
00:12정황이 확인됐습니다.
00:1512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조사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당일 대통령 지시가 55분 동안 장관에게
00:26전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28특조위는 지원의 실질적인 원인과 관련해서 행안부가 재난주간 부처로 지정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는 행안부 재난분야 간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00:41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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