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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대신 대표사원!
지상현 대표의 철학은?!

#기업의시간들 #기술 #혁신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힘, 중소기업의 이야기
[기업의 시간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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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술에 대한 고집은 곧 기업의 자산으로, 가치 있는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00:08덕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국가산업경쟁력 발전에 기여했다는 인정도 받았습니다.
00:49이후 기계와 전기분야 회사를 거친 뒤 사업에 뛰어든 때가 2000년.
00:571인 기업으로 첫 매출 80만 원을 기록하던 과거의 시간을 지나.
01:02현재는 직원 수 30명, 연매출 94억 원의 건실한 기업이 됐습니다.
01:13건 20년이 넘게 2시간, 3시간, 3시간 이상 넘게 잡은 적이 없어요.
01:18처음 개발할 때 디자인 쪽이나 또 가공하는 쪽이나 공법 쪽이나
01:22그거를 모든 걸 알아야 되는 게 엔지니어고
01:27저는 지금까지 와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는 기술 영업을 해서 살아남은 거지
01:32가격을 가지고 해서 살아남은 게 아니라
01:34그래서 업체에서 저한테 의뢰했던 것 중에서 실패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01:39100%입니다.
01:40그건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01:43지상현 대표가 밝히는 실패 확률 0%의 자부심.
01:47부단한 노력과 도전의 시간이 있어야만 만들어낼 수 있는 숫자겠죠.
01:54그만의 철학은 명함 한 장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01:59제가 한번 연락처가 없어서 좌필로 연락처가 없어서 적어줬더니
02:02마음을 담은 거라고 잘 간직한다는 말을 듣고
02:06제가 이걸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도 있었고요.
02:09대표라는 직함 대신 적힌 네 글자.
02:13대표 사원도 독특하죠.
02:15서로가 존중하는 사회, 수평수직을 떠나서
02:19제가 먼저 다가가고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나타내기 위해서
02:23대표 사원이라고 또 저 스스로도 직원들하고의 약속이죠.
02:27어떻게 보면.
02:28그래서 대표 사원이라는 걸 항상 주고받으면서
02:31마음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02:35대표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기업.
02:37뒤에서 채찍질하는 보스보다는
02:40앞에서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지상현 대표.
02:45그래서일까요?
02:46대표의 모습에 직원들 역시 변했습니다.
02:51일단 우리 사장님이 이쪽 분야에 대한 지식이 되게 넓고요.
02:55또 깊게 아세요.
02:56전력개통 분야의 사람들 중에서
02:58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해박하시고요.
03:02많이 배울 게 있고
03:03이 회사가 나날에 성정하는 모습을 보여서
03:06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03:07여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03:09더 한 단계 나아가고
03:10더 한 단계 나아가고
03:12그 다음에 발전을 위해서
03:13계속 어떤가를 모색하고
03:14공개하는 모습을 볼 때
03:16그게 가장 저희 회사의 큰 강점이고
03:18지상현 대표가 생각하는 대표 사원의 역할
03:22참된 리더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03:39앞에서 이끄는 리더가 되려면
03:4124시간도 모자라겠죠.
03:44바쁜 대표 사원의 시간만큼 기업의 시간 역시 빠르게 흘러갑니다.
03:51제조업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이제는 2막을 준비해야 하는 기업의 시간
03:55그래서 기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요.
04:03산업안전 플랫폼 키오스크가 2막의 주인공
04:06매일 강조해온 작업자의 안전
04:10현장에 있기에 더 절실하게 느낀 부분이기도 한데요.
04:14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한 해 600명이 넘는 현실
04:21기업이 개발한 키오스크는
04:23TSID 보안 기술을 적용해
04:25도형과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04:28작업자의 건강과 안전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04:34일단 영업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04:36기존에 있던 제품들이 너무 크기 때문에
04:38직접 보여주면서 시연을 직접 할 수 있는
04:41요게 상반신이 돼야 되는 게 기본이야
04:43그걸 한번 생각을 해 주고
04:44그거는 발전사나 건설사랑 똑같단 말이에요. 그렇죠?
04:47버전 2를 지자체에 지원을 받아가지고 제작 중에 있는데
04:51이 손잡이의 각도
04:53또 그리고 기본적인 각도가 훨씬 더 큽니다.
04:56그래서 기본적으로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04:58머리에서부터 거의 무릎까지 나올 정도로
05:01그 부분을 좀 보완을 했고요.
05:04출입 통제에만 집중돼 있던 기존의 산업안전 시스템에서 탈피해
05:08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05:10중대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05:13키오스크는 산업현장에서
05:15작업자의 정확한 본인 확인과
05:17작업자 안전관리를
05:19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키오스크입니다.
05:21보시는 것처럼 QR이나
05:23NFC의 본인 인증을 한 후에
05:26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05:27건강음주 상태
05:28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05:31또한 이러한 기록은
05:32DB에 축적돼서
05:33작업자별 안전관리 이력과
05:35증적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05:38키오스크를 통해 맥박과 체온 등
05:41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음주 여부
05:43작업 복장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05:48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특허는 물론
05:51상표 등록까지 마치고
05:53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05:55우리가 거래하는 데가
05:57발전사나 건설사나
06:00평소에 많이 듣고 접하다 보니까
06:02정보를 가지고 탄생시킨 거고
06:05어떻게 보면 새로 바뀌는 게 아니라
06:07더 추가적인 플러스 알파를 한 거죠.
06:11지난해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06:14세계 최대 규모의
06:15IT 가전전시회인
06:17CES에도 참가해 주목을 받았고
06:212025 AIOT 국제전시회에서
06:24혁신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06:30초고압 전기와 관련된
06:31제품 제조로 출발해
06:33대한민국을 넘어
06:34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기업
06:39사람은 지금 시대의 변화에
06:42같이 따라가지 않으면
06:43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6:45안주하지 말자.
06:46지금 시대에 맞게 내가 변하자.
06:48누구부터? 나부터.
06:53쉼없이 달려온 26년의 세월
06:58기업의 2막은
06:59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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