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전 중심의 폐쇄적인 전력시장을 우리가 직접 자본의 주인이 되자
00:06새로운 발상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의 판을 바꾸는 기업이 있습니다
00:14누구나 재생에너지의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었는데요
00:18돌연변이 같고 쟤네 뭐지?
00:22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가능하게 만든 방법은 무엇일까요?
00:28재생에너지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그 기업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00:38오전 9시 전국 곳곳 재생에너지의 흐름을 확인하는 회의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00:45500km 이상으로 선정을 해야 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00:49그게 아니면 저희한테 우호적인 고객으로
00:58많은 사람이 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방법을 논의 중인 함이란 대표
01:03이곳은 대체 어떤 기업일까요?
01:07저희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01:10재생에너지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01:14태양광 발전소를 플랫폼을 통해서 운영관리하고 자산가치까지 관리해드리는 서비스
01:20이 두 가지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25태양광 에너지의 가능성을 느낀 함이란 대표
01:298년 전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을 설립하게 됐는데요
01:34그가 다양한 재생에너지 중 하필 태양광에 관심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01:40저는 처음에 개발자로 사회를 출발했었는데
01:44그러다가 대기업에서 태양광 사업팀장이 됐었습니다
01:48배달의 민족이라든지 야놀자처럼 전국에 천천히 펼쳐져 있는 지붕들을 모아서
01:54잘 운영관리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시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02:00명문공대 수학가를 졸업한 뒤 대기업에서 사업팀장으로 일한 함이란 대표
02:08현장에서 태양광 산업을 경험하며 재생에너지의 가능성을 확인했는데요
02:23태양광은 햇빛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바꿉니다
02:27연료를 태우지 않아 발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02:32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02:38게다가 한 시간 동안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의 에너지량은
02:43전 세계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보다 많습니다
02:48그만큼 태양광 에너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02:52큰 땅을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전국에 천천히 펼쳐져 있는 지붕들을 모아서
02:58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시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돼서 출발을 했었고요
03:05누구나 태양광 발전소의 주인이 되고 그 가치를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연결하는
03:10재생에너지 플랫폼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심했는데요
03:16여기서 주목할 점은 과거 태양광 발전소는 넓은 부지를 확보해야만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여겨졌습니다
03:26이에 함이란 대표는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았습니다
03:38사용하지 않은 지붕이 공간을 임대해주면 누구나 태양광 발전소의 주인이 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03:47전력을 생산한 걸 바로 한전측에 팔아서 저희도 수익을 보고
03:51임대인한테도 수익금의 일부 임대금액을 나가게 되는 경우고요
03:55300km 같은 경우 다른 데 공장으로 보면
04:0130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7지붕을 임대해주면 기업은 그 공간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습니다
04:14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판매해 임대의 이익을 얻거나
04:18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된 건데요
04:23흥미로운 점은 재생에너지를 소유하는 건 건물주만의 특권이 아니었습니다
04:30여러분들이 투자를 속에 참여하면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04:34전국의 지붕을 임대해서 플랫폼에서 발전소를 지어요
04:38공간이 없어도 발전소 조성에 참여하면 누구나 재생에너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48조합원들의 투자를 모아 비어있는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고
04:54그곳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판매해서 생긴 수익은
04:58지붕 임대인과 조합원에게 배분됩니다
05:04지금 제가 투자한 상품 같은 3년형 같은 경우에는
05:08지금 세후 이자가 한 8% 정도 되다 보니까
05:11잘 수익은 받아보고 있습니다
05:16만약 천만 원을 5년간 투자한다면
05:191년차에 약 159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05:24버려졌던 지붕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산이 되고
05:28수익은 모두에게 돌아가는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05:35이렇게 만들어진 가치는 또 다른 발전소를 만들고
05:39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는데요
05:45이렇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
05:48전기 1도 모르는 수학자 개발자가 모여서
05:53한전 중심의 폐쇄적인 전력시장을
05:55누구나 참여 가능한 플랫폼 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05:58딱 선언을 하니까
06:00이제 다들 돌연변이 갖고 쟤네 뭐지
06:03투자가 들어오긴 되게 힘들었었죠
06:07회사 설립 당시만 해도
06:09태양광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산업이었습니다
06:13발전소 건설 역시
06:15대형 시공사만이 가능한 일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06:21또한 전기와 건설이 복합된 거대한 산업으로
06:25업계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습니다
06:32개발자가 이 시장에 뛰어든다는 사실만으로
06:35업계의 의구심은 컸습니다
06:37개인 사업자들이 발전소를 제대로 설치를 안 하고
06:43그럼 나는 빚만 떠안고 나가다가
06:45빚 갚다가 끝나는 이런 안정적인 사업 구조가 안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06:51발전소 설치까지
06:53시공 과정은 복잡하고 비용 부담은 컸습니다
06:58심지어 낮은 품질로 발전소의 주인이 피해를 보기도 했는데요
07:03이에 태양광에 대한 인식도 좋지 않았습니다
07:07그렇게 개발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무기로
07:12기존 방식과 다른 길을 선택했는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