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포츠 소식입니다. 기아와 플레이오프를 앞둔 삼성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팔근육 손상으로 사실상 가을야구에서 낙마했습니다.
00:09반면 구자욱은 주루플레이를 점검하며 회복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가을야구를 포옵해줄 삼성의 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00:22올해 세이브 왕을 차지한 마무리 김재윤의 팔 부상이 확인됐습니다.
00:26지난 목요일 청백전 도중 불편을 느꼈는데 근육과 근막 손상으로 2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00:35김재윤이 빠진 자리에 박진만 감독은 한 선수를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불펜진을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5세진 막판 10경 연속 무실점에 2닝당 1.35의 상징을 잡아낸 배찬승은 특히 기아 왼손 타자들 상대로 자신감 보였고
00:54자타는 그래도 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이브 상황에 대해서 올라가게 된다면 무조건 막아가지고
01:01홈팬들 상원에 힘이 못해가지고 이제 제가 세이브를 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10올해 기아전에서 평균자 채점 1.17을 기록한 이승민은
01:14김도영을 4분 가운데 3번이나 삼질로 잡아낸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01:19어떻게 승부할지는 머릿속에 다 생각을 하고 있고
01:26마운드에서 최대한 자신있게 피하지 않고 붙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01:35삼성의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01:38햄스틸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구자욱이
01:41비가 내리는 경기장에 혼자 나와 주루플레이를 점검했습니다.
01:47베이스를 돌듯이 방향을 바꿔가며 몇 차례 뛰어본 구자욱은
01:50안도의 표정을 지었습니다.
01:54삼성과 달리 부상 선수 없이 100% 전력에 나서는 기아는
01:57훈련 없이 대구로 이동했습니다.
02:011차전에서는 예상대로 페덱과 내일이 선발로 등판합니다.
02:07경기나라도 지금처럼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02:091차전이 제대로 열릴지 중간에 중단되는 건 아닌지
02:13플레이오프 승부의 또 다른 변수입니다.
02:16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