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에 이제 마중을 나온 서열 사위죠. 왕우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이라고 하던데 정협의 주석이 나왔는데요. 실제 서열 사위 정도
00:12되는 인물이 이렇게 나온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00:14사실상 뭐 나오려고 하면 시진핑 주석이 와야 되고 안 되면 이창 총리라도 와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오늘부터 시작하는 5중 전회가
00:25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못 나오지 않았는가.
00:28그래서 이분을 보냈는데요. 왕우닝이라는 사람이 그러면 아무런 큰 의미가 없는데 이 사람을 보냈느냐. 그렇지는 않아요.
00:36올해 6월에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북을 했잖아요. 그리고 7월에 북한하고 중국하고 우호협력체계를 65주년이에요. 올해가.
00:49그래서 7월에 왕우닝을 중심으로 해서 방북단이 구성이 되는데 그 방북단 대표로 바로 이 왕우닝이라는 사람이 갔거든요.
00:58그래서 가서 그때 여기 조용헌이도 만나고 북한의 당 학교도 방문을 하고 김정은이도 면담을 하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원산 갈마지구까지
01:10갔어요.
01:11그렇기 때문에 비교적은 김정은하고 스킨십이 좀 있는 사람들이죠.
01:16그래서 이 사람을 의도적으로 좀 내보내지 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0네. 뭐 리창이 나왔어야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도 있었는데 원래는 리창 총리였다라고 민주당의 윤건영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1:32그 얘기도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1:37정확한 속사정은 차후 평가를 통해서 봐야 되는데 애초에 리창 총리를 만나는 걸로 정보당국에서는 첩보로 입수한 것 같습니다.
01:45그런데 갑자기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로 인해서 정보기관에서는 중국 측의 사정이라고 하는데요.
01:53그러면 상대가 바뀌었다는.
01:55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시진핑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01:58서열 2위냐 4위냐는 중국 공산당 체제 내에서 큰 의미가 없다.
02:02김정은 입장에서는 그럴 겁니다.
02:04시진핑 만나면 좋은 거죠.
02:05김정은 입장에서는.
02:06그런데 못 만난다라는 조건들 확인하고도
02:08신암루 강대교 개통식과 중국의 기념일 참석 자체가 의미가 있을 거다.
02:14그리고 그게 전략적으로 북한에 도움이 된다라고 본 거죠.
02:18시진핑이 오지 않더라도 혈맹관계도 부각하고 다시금 북중관계를 정상화시키는 걸 선언하기에 딱 좋은 그늘은 날인 거죠.
02:30국회 정보의 여당 간사죠.
02:32윤건영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34리창 총리였었는데 바뀐 거다.
02:38중국 측의 사정으로 바뀐 거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02:41바뀌었다면 추정을 해보건대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02:45글쎄요.
02:45이것은 정보 분석과 관련된 문제이긴 합니다.
02:49처음서부터 리창 총리였는데
02:51중국에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겨서
02:55왕운행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고
02:57우리 정부 당국이 잘 파악을 못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03:00처음서부터 왕운행인데
03:02아마 어뢰이 그냥 여기 시진핑 주석이 못 나오니까
03:05당연히 리창 총리가 중국을 대신해서
03:09시진핑을 대신해서 나오는 게 아닌가
03:11그렇게 판단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03:14그래서 이 부분은
03:14만약에 갑자기 바뀌었다면
03:16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03:17좀 당황스러운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거죠.
03:19그렇죠. 좀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는 거죠.
03:21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03:22조금 더 분석이 필요한 것 같고요.
03:24오히려 왕운행이 간 것이
03:26올 7월에도 이미
03:31김정은하고 같이 둘이서 스킨십도 하고
03:33충분히 논의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03:35그 선상에서 조금 더 깊이 논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거든요.
03:39그렇기 때문에 리창 총리가 갔느냐 안 갔느냐가
03:42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03:44그래도 정부 분석에서 제가 볼 때는
03:47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03:50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03:52이것을 좀 믿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