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요즘 같은 이사철에 힘들게 이사를 마치고 나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은행이나 카드사에 바뀐 주소를 일일이 모두 알리는 건데요.
00:12이게 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죠.
00:15이걸 한 번에 그것도 공짜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00:20물론 주민센터에 있는 전입신고서에도 비슷한 우체국 서비스가 안내가 돼 있긴 한데요.
00:27그런데 그건 또 유료 서비스인데다가 주소를 완전히 바꿔주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00:33무료로 주소와 연락처를 변경해 주는 서비스가 있는데도 행안부가 유료 서비스만 안내하고 국민들 상대로 돈벌이 하는 거 아니냐.
00:42차라리 유료 무료 다 안내해 주고 국민들이 선택하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요.
00:48이사 후에 공짜로 한 번의 주소 변경하는 꿀팁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56이사 뒤 카드 사며 보험사의 새 주소를 알리는 일. 번거롭습니다.
01:03카드라든가 그런 지로, 공과금 지로 그런 것들을 변경을 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번거로움이 항상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01:13주소 변경을 몇 개를 안 해놔서 실제로 평택으로 다시 한 번 간 적이 있어가지고.
01:19번거로운 주소 갱신 한 번에 해결하는 무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01:24본인 인증 후 새 주소를 입력하면 제휴된 기업의 바뀐 주소를 알려주는데,
01:29카드, 은행, 보험은 물론 유통통신회사까지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01:35제가 직접 주소 변경 서비스를 신청해보겠습니다.
01:39이렇게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01:46신청에 약 1분 30초밖에 안 걸립니다.
01:50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게 돕는 우체국의 주거 이전 서비스도 있습니다.
01:55다만 동일 권역에서 3개월까지만 무료고, 3개월 뒤부터는 수수료 4천 원을 개인 부담해야 합니다.
02:03다른 권역으로 이삿대는 수수료 7천 원을 내야 합니다.
02:08국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쉽게 바뀐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공공서비스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1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2:18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