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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앵커]
요즘같은 이사철에 힘들게 이사를 마치고 꼭 해야할 일이 은행이나 카드사에 바뀐 주소 일일이 알리는 건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

이 걸 한 번에 그것도 '공짜'로 할 수 있는 민간 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주민센터에 있는 전입신고서에도 비슷한 우체국 서비스가 안내되어 있는데, 그건 유료 서비스인데다, 주소를 완전히 바꿔주는 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무료로 주소와 연락처를 변경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도, 행안부가 유료 서비스만 안내하고 국민들 상대로 돈벌이 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차라리 유료/무료 다 같이 안내해주고 국민들이 선택하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사 후, 공짜로 한번에 주소 변경하는 꿀팁!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사 뒤 카드사며 보험사에 새 주소를 알리는 일.

번거롭습니다.

[정재진 / 서울 종로구]
"카드라든가 그런 공과금 지로 그런 것들을 변경해야 하는데.그거에 대한 번거로움이."

[박해욱 / 경기 시흥시]
"주소 변경을 몇 개를 안 해놔서 실제로 평택으로 다시 한번 간 적이 있었어서."

번거로은 주소 갱신 한 번에 해결하는 무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새 주소를 입력하면, 제휴된 기업에 바뀐 주소를 알려주는데, 카드·은행·보험은 물론 유통·통신 회사까지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주소 변경 서비스를 신청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신청에 1분 30초밖에 안 걸립니다.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게 돕는 우체국의 주거이전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만 동일 권역에서 3개월까지만 무료고, 3개월 뒤부턴 수수료 4천 원을 개인 부담해야 합니다.

다른 권역으로 이사 때는 수수료 7천 원을 내야 합니다.

국민들이 비용부담 없이 쉽게 바뀐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공공 서비스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연수 양지원
영상편집: 김문영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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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요즘 같은 이사철에 힘들게 이사를 마치고 나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은행이나 카드사에 바뀐 주소를 일일이 모두 알리는 건데요.
00:12이게 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죠.
00:15이걸 한 번에 그것도 공짜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00:20물론 주민센터에 있는 전입신고서에도 비슷한 우체국 서비스가 안내가 돼 있긴 한데요.
00:27그런데 그건 또 유료 서비스인데다가 주소를 완전히 바꿔주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00:33무료로 주소와 연락처를 변경해 주는 서비스가 있는데도 행안부가 유료 서비스만 안내하고 국민들 상대로 돈벌이 하는 거 아니냐.
00:42차라리 유료 무료 다 안내해 주고 국민들이 선택하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요.
00:48이사 후에 공짜로 한 번의 주소 변경하는 꿀팁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56이사 뒤 카드 사며 보험사의 새 주소를 알리는 일. 번거롭습니다.
01:03카드라든가 그런 지로, 공과금 지로 그런 것들을 변경을 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번거로움이 항상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01:13주소 변경을 몇 개를 안 해놔서 실제로 평택으로 다시 한 번 간 적이 있어가지고.
01:19번거로운 주소 갱신 한 번에 해결하는 무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01:24본인 인증 후 새 주소를 입력하면 제휴된 기업의 바뀐 주소를 알려주는데,
01:29카드, 은행, 보험은 물론 유통통신회사까지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01:35제가 직접 주소 변경 서비스를 신청해보겠습니다.
01:39이렇게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01:46신청에 약 1분 30초밖에 안 걸립니다.
01:50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게 돕는 우체국의 주거 이전 서비스도 있습니다.
01:55다만 동일 권역에서 3개월까지만 무료고, 3개월 뒤부터는 수수료 4천 원을 개인 부담해야 합니다.
02:03다른 권역으로 이삿대는 수수료 7천 원을 내야 합니다.
02:08국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쉽게 바뀐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공공서비스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1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2:18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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