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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는 습관이
건강을 망치고 있었다?
갱년기가 불러온 또 다른 건강 변화

#건강스폐셜한양촌 #갱년기 #혈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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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밖에서 운동을 하고 계시네요.
00:03처음 보는 자세인데요.
00:05이것도 혹시 골골줌표 운동인가요?
00:09유산소 운동하고 있어요.
00:11무릎도 아프고 협심증이 있으니까 숨차게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00:16숨가쁘게는 못하고 쌀쌀하고 있어요.
00:18유산소 운동은 사실은 살짝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게 도움이 되거든요.
00:24못하겠다.
00:25게다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보려면 30분 정도는 하셔야 됩니다.
00:32설마 아이스 아메리카노인가요?
00:35카페인도 주의가 필요한데 찬 음료는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킬 수 있거든요.
00:42운동하느라 더우셨나 봐요.
00:44차가운 커피를 언제 저렇게 벌컥벌컥 들이켜도 괜찮을까요?
00:48갱년기 때문에 열이 많이 나와서 막 더워요.
00:51한결이도 있고 하루에 두세 개 먹어요.
00:55근데 차가운 음료를 드시고 싶다면 좀 얼음은 빼고 너무 급하지 않게 좀 천천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1:03그래도 지금 몸을 계속 움직이고 계시거든요.
01:08어? 택배 많이 왔네?
01:11와 택배가 진짜 많아요.
01:13쇼핑을 좀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01:15와 몇 개예요.
01:18내가 몸이 안 좋다 보니까 장 한 번 보면 온 삭신을 쑤시고 막 간절도 아프고 그래서 택배로 시키고 있어요.
01:27몸이 아프면 장 보는 것도 진짜 일이래요.
01:30양이 꽤 많아요 진짜.
01:32네.
01:33아 너무 인상 좋았네.
01:34채소는 빨리 안 먹으면 금방 시들어버리는 게 더 많을 텐데요.
01:37거들뻘기 왔네.
01:40거들뻘기도 아주 심심하네.
01:42갱년기 때문에 오는 알레르기 같거든요.
01:46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01:47막 조드레기가 나고
01:50그래서 제가 바뀐 음식은 못 먹어요.
01:54그래서 해서 먹어야 돼요 직접.
01:56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로 없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긴 하거든요.
02:01끼니를 다 직접 만드셔야 하면 정말 번거로우시겠어요.
02:04근데 한 번에 지금 만들고 있는 양이 이게 심상치가 않은데요.
02:09근데 저거 손질하고 막 양념하고 진짜 한 번에 저렇게 많이 하려면 진짜 힘들거든요.
02:16건강도 안 좋고 자주로 막 조금씩 하기가 좀 그래가지고
02:20할 때 한꺼번에 해가지고
02:21넣고 먹어요.
02:24근데 양념을 묻힌 상태로 오래 두고 먹으면
02:27채소에서 물이 나오면서 영양소도 같이 빠져나오거든요.
02:31맞아요.
02:31겉절히 바로 묻혀 먹어야 되는데
02:33하루하루 먹어줘야 되는데
02:35근데 다 배달음식인 줄 알았는데
02:37저게 다 반찬통인 거잖아요.
02:39와 크게 보세요. 어마어마해요.
02:41여기 많아요.
02:43오이 피클 제가 담아놨어요.
02:46철강 건강에 좋아서 양파 이렇게
02:48배추김치고요.
02:50이거는 열무김치고요.
02:52거기 같은 거는 이렇게 알레르기가 생기고 하니까
02:55이 채소가 제일 알레르기도 없고 몸에 좋은 것 같더라고요.
03:00알레르기로 음식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건 알겠지만
03:03영양 불균형이 걱정됩니다.
03:08아니 근데 반찬 저렇게 열심히 많이 만들어 놓으시고
03:11왜 밥은 물에 말아서 드시는 거예요?
03:14아니 그러니까 밥 안 넘어갈 때 물 말아서 먹으면 좀 넘어가긴 하는데
03:17이렇게 먹는 게 맛있어요.
03:20입맛 없을 때 벌이 자 벌 말아서 잘 넘어가요.
03:23보니까 식탁에 채소만 한가득인데요.
03:27알레르기 때문이라면 드실 수 있는 단백질을 찾아서
03:29그 단백질을 좀 보충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3:37보니까 밥은 밥대로 반찬은 반찬대로 따로따로 드시거든요.
03:41그래도 콩밥 드시네요.
03:45아니 얼마 드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03:47벌써 식사가 끝나는 것 같아요.
03:50난 속 안 되네.
03:51입맛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 불편하신 것 같아요.
03:55가슴을 이렇게 두드리시는 거 보니까
03:57소화가 안 돼서 언칭이신 것 같거든요.
04:02아 소화제네요.
04:04소화제도 많으시네요.
04:06제가 소화가 안 돼서
04:09박스째로 사놓고 먹고 있어요.
04:12몸이 안 좋고 나이를 먹다 보니까
04:14위도 말을 안 듣네요.
04:17소화 불량의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04:20더부룩할 때마다 소화제를 먹는 건 임시방편이거든요.
04:23소화제를 박스째로 사다 놓고 먹어야 할 정도면
04:26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04:33속이 안 좋으면 아무래도 기록도 떨어지고
04:35저렇게 눕게 되죠. 힘들죠.
04:38그래도 바로 저렇게 눕거나 앉으시면 안 되고요.
04:41소화가 안 되실 땐 가벼운 걷기 운동이
04:44좀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04:49속이 작다도 매우니까
04:52다리도 힘이 없고 어깨도 힘이 없고
04:54기운이 빠져가지고 지금 누워있으려고요.
04:59소화가 안 된 상태로 누워있게 되면 위상과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오면서
05:04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05:08아니 근데 대낮에 벌써 주무시려는 걸까요
05:13불면증에 걸려가지고
05:15저녁에 잠을 설쳤더니
05:17아유 엄청 피곤하네
05:20갱년기가 오다 보니
05:22낮에 졸립고 밤에 잠 안 오고
05:25사실 갱년기에서 시작된 혈관 건강뿐만 아니라
05:28지금 소화력까지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이거든요.
05:31해결책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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