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슨 소리예요. 장구 소리 아닌가요. 춤을 추고 계시네요. 팔팔주민 어디 계실까요.
00:08동작 하나 할 때마다 치맛자락이 우아하게 날리거든요. 팔팔주민도 우아한 미소와 함께 동작을 하고 계시네요.
00:17그런데 이게 무슨 춤인 거죠. 전통춤은 맞는 거죠.
00:21한국무용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춤생활로 했는데 지금은 운동도 많이 되고 은근 너무 매력 있고 좋아요.
00:31동작을 보니까 전신을 고르게 움직이면서 균형감각도 폐교해 보이거든요. 전신운동이 될 것 같아요.
00:37곱게 차려 입은 한복에 화사한 미소까지 정말 아팠던 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00:45목욕탕에 가고 하면 세신을 하잖아요. 그러면 그때 세신하는 언니분들이 몽우리가 잡힌다고 하시더라고요.
00:53근데 한 이 년 정도는 그냥 신경을 안 썼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이렇게 손에 이렇게 잡힐 정도로 커지고 그게
01:01좀 아팠어요.
01:02유방암이라고 수술을 당장 해야 된다고 삼 이기에서 삼기 넘어가는 중이라 하더라고요.
01:08삼기다 삼기라고 하면 이 암세포의 전이가 시작된 단계도 수정할 수 있거든요.
01:14항암은 제가 사회했는데 굉장히 강하게 받았어요. 근데 나 방사선은 서른여섯 번이나 했거든요. 머리도 다 빠졌죠.
01:22겨울인데 가발을 쓰고 모자를 두 개씩 써도 머리 속이 시리더라고요.
01:27이렇게 건강하셨던 분인데 암치료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01:33그래도 결국 그 힘든 시간 다 이겨내신 거잖아요. 지금 이렇게 건강한데 이 모습만 보면 암환자였다고 절대 생각 못하죠.
01:42저는 사실 몰랐어요. 극복하시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해주신다는 건 대단한 거거든요.
01:48선생님 덕에 제가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01:50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01:56아이고 고생 많으셨어요. 한복 입고 접점.
02:00선생님 수고하셨어요.
02:01쉽지 않으세요?
02:03저 요즘에 따로 챙겨 먹는 게 있어요.
02:06근데 얼굴에 피로감이 전혀 없으세요.
02:09팔팔 주민만의 비결이 있으신 것 같아요.
02:12오 네.
02:15마그네슘이라는 건데 몸에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활력도 떨어진대요.
02:20그게 우리 몸에 있는 세표가 망가져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02:25한번 드셔보세요.
02:26그럴까요?
02:28가볍게 이렇게 운동 후에 활력을 챙길 수 있는 마그네슘 정말 잘 챙기고 계시네요.
02:34유방암 극복 후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만큼 현재 몸 상태도 어떨지 궁금하거든요.
02:41그렇죠.
02:41암 치료가 끝났다.
02:43이런 표현을 잘 쓰지 않습니다.
02:45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죠.
02:48심장 질환 있으시고 또 가족력이 있으시잖아요.
02:52검사하시는 항목 중에 당뇨라든가 고지혈증 이런 것들이 비교적 괜찮게 조절은 잘 되고 계시고요.
02:59특히 LDL 콜레스토리에 아주 안정되게 정상 범위 들어 있으셔서
03:03지금처럼 관리 잘 하시면 됩니다.
03:06네. 감사합니다.
03:09검사 결과도 큰 이상 없이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03:14그동안에 건강관리를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03:19요즘 한낮에는 가을 햇살이 참 따사롭고 좋죠.
03:24요즘 같은 날에는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비타민 D 합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03:32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중에도 근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구들이 제법 많거든요.
03:37저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요.
03:40왜냐하면 제가 너무 아팠던 기억 때문에 그때 많이 힘들어서 다시는 그런 걸 겪고 싶지 않아서 매일 한두 시간씩은 하려고 노력하는
03:48편이에요.
03:49잘하고 계시네요.
03:50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가벼운 유산소와 근력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03:56이제는 집에서 쉬셔도 될 것 같은데 이번에는 시장에 나오셨어요.
04:02팔팔짐이 정말 바쁘네요.
04:04그렇죠. 요즘에 아이고 침이 넘어가네요.
04:07과일에 생선에 영양소 가득한 제철 먹거리가 쏟아나올 시기잖아요.
04:11오늘 저녁 메뉴는 고기인가 봐요.
04:14때깔 좋은 고기들이 한가득이네요.
04:15동생이 온다고 해서요.
04:17그냥 집에 있는 반찬보다는 그래도 새로운 거 하나 더 하고 싶어서 수육을 하나 할까 싶어서 수육거리 사러 왔어요.
04:23그렇죠. 이 고기 다 맛있지만 삶아서 조리하면 지방도 줄어들고 소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04:31또 거기에 채소와 과일까지 곁들이면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챙길 수 있습니다.
04:43드디어 집에 오셨습니다.
04:45시장에서 한가득 장을 보고 왔으니까 이제 푸지런히 뭔가를 만드셔야겠네요.
04:50딱히 가리는 건 없고요. 골고루 먹으려고 하고요. 과식만 안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04:56예전에는 한 번에 몰아먹고 또 안 먹을 땐 안 먹고 먹을 땐 몰아먹고 그런 형이었거든요.
05:02그게 건강이 제일 안 좋았던 것 같아요.
05:05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과식을 막을 수 있거든요.
05:11고기만 삶는 게 아니라 찌개도 따로 끓이시나 봐요.
05:14청국장에는 골고루 영양가가 많아서 저희는 좋아하기도 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자주 끓여 먹는 편이에요.
05:21청국장에는 콩에 다양한 발효 산물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05:27언니!
05:30아이고 어서 와 막내야.
05:33제 친동생이에요.
05:34안녕하세요.
05:35제가 막내동생이에요.
05:37청국장 좋아하잖아.
05:38좋아하지.
05:38들어가자.
05:39맛있겠다.
05:41요즘같이 찬바람이 좀 불기 시작할 때는 뚜끈한 청국장 진짜 좋죠.
05:46수육도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줬네요.
05:50진영아 밥 먹자.
05:52수육과 또 쌈, 채소, 나물 반찬까지 탄단지를 골고루 챙긴 건강한 밥상입니다.
05:59맛있겠다.
06:00너 온다 그래서 했지 해봤지 먹어봐 맛있나.
06:03그렇죠.
06:04이 청국장을 드실 때는 두부와 채소를 곁들이면 이 나트륨 섭취를 우리가 보상받을 수도 있습니다.
06:13단백질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높이고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되거든요.
06:19언니 요즘 몸 어때?
06:20활력이 넘치고 힘이 좋아졌어요.
06:23그래서 골고루 잘 먹으려고 노력해.
06:25그 대신 과식만 안 하면 돼.
06:27아무래도 언니가 암을 겪었으니까 동생분도 마음이 더 쓰실 것 같아요.
06:31내 덕분에 나도 잘 먹었다.
06:33나도 배불러.
06:34우리 후식 먹자.
06:35그래.
06:36배부르게 이렇게 먹어도 후식은 또 빠질 수 없잖아요.
06:38뭘 드실까 궁금한데요.
06:40요즘에 너 몸 어때?
06:42자주자두 피곤하고 피로가 안 풀려.
06:45그게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대.
06:47그래?
06:48이거 먹으면 도움이 될 거야.
06:53제가 매일 챙기는 마그네슘이에요.
06:56지인이 추천해줘서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운동도 하고 무용도 하고 모델 활동까지 해도
07:03피곤하거나 힘든 줄 모르고 활력 넘치게 지내고 있어요.
07:07동생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팔팔 주민의 활력 넘치는 일상 만나봤습니다.
07:13자.
07:13앞으로 bobC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