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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앵커]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모여 첨단 교통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내일 폐막합니다.

자율주행 같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 이번 총회에서는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회전 없이 우측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합니다.

자유자재로 회전도 합니다.

사람이 운전하는 대신 차를 들어 주차 공간으로 옮겨주는 로봇입니다.

운전자는 주차장까지 오지 않아도 되고 문을 열 공간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선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미래 도로 모습을 구현한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420여 개 부스가 들어선 전시장엔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학술 회의와 기술 시연, 현장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우상호 / 강원지사]
"새로운 교통의 기술, 새로운 혁신적 기술들은 사실은 이렇게 강릉 같은 중소도시와 그 이웃을 잇는 그러한 연결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릉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도 열렸습니다.

국제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중남 / 강릉시장]
"도시 전역이 ITS 체계로 빠르게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강릉이 명실상부하게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대한민국 안에서 최고의 도시로 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강릉이 미래 교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박선욱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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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모여서 첨단 교통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00:05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내일 폐막합니다.
00:10자율주행 같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 이번 총회에서는
00:14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00:18강경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승용차가 회전 없이 우측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합니다.
00:26자유자재로 회전도 합니다.
00:28사람이 운전하는 대신 차를 들어 주차 공간으로 옮겨주는 로봇입니다.
00:34운전자는 주차장까지 오지 않아도 되고 문을 열 공간도 필요가 없습니다.
00:40그만큼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00:43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선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00:48미래 도로 모습을 구현한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52420여 개 부스가 들어선 전시장에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58학술 회의와 기술 시연, 현장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01:05새로운 교통의 기술, 새로운 혁신적 기술들은
01:08사실은 이렇게 강릉 같은 중소도시와 그 이웃을 잇는
01:13그러한 연결의 새로운 혁신의 장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19강릉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도 열렸습니다.
01:25국제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01:29도시 전역이 ITS 체계로 빠르게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01:35명실상부하게 강릉이 국제 도시로서의 면모를
01:39대한민국 안에서 최고의 도시가 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1:44이번 총회를 계기로 강릉이 미래 교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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