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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통 기술로 교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라고 부르는데요.

수원시에서 교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 광교신도시에 자율주행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도로 위 정보를 수집해서 지도를 생성하고, 자기 위치를 파악해 스스로 주행합니다.

[이병호 / 수원시 교통정보팀장 : 자율주행 차량 5대가 18회씩 운행할 예정이고요. 약 400명의 시민이 자율 주행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 아시아·태평양총회'가 사흘 동안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ITS를 도입했던 수원은 스마트 교차로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재준 / 수원시장 : 수원은 1997년도부터 지자체 최초로 예산을 투입해서 현재까지 700억 원가량을 투자했는데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서 국제적인 ITS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을 잘했습니다.]

50차례 열리는 논문 세션에서 논문 180여 편 발표를 진행하는 등 민간과 학계, 연구기관 간의 교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자율주차 로봇 시연과 미래형 도심항공교통(UAM) 등 ITS 기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허재호 / 자율주차 로봇 개발업체 팀장 : 운전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냥 차 놓고 가시면 되거든요. 로봇이 틈새를 빼곡하게 주차를 해주고 이중주차까지 하면서 더 많이 대고….]

총회 기간엔 수원화성과 '행리단길' 등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시는 관람객과 아태 지역 30여 개 나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 양준모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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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첨단 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ITS라고 부르는데요.
00:07수원시에서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행사가 열렸습니다.
00:11최기성 기자입니다.
00:14수원 관교 신도시에 자율주행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00:19실시간으로 도로 위 정보를 수집해서 지도를 생성하고, 자기 위치를 파악해 스스로 주행합니다.
00:26자율주행 차량 5대가 18회씩 운행할 예정이고요.
00:30약 400명의 시민들이 자율주행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6이 같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2025 수원진흥형 교통체계 아시아태평양총회가 사흘 동안 열립니다.
00:44국내에서 처음으로 ITS를 도입했던 수원은 스마트 교차로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등을 선보였습니다.
00:51수원은 1997년도부터 우리 지자체 최초로 예산을 투입해서 현재까지 한 700여억 원 가량을 투자했는데요.
01:02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서 국제적인 ITS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을 잘했습니다.
01:0850차례 열리는 논문 세션에선 논문 180여 편 발표를 진행하는 등 민간과 학계, 연구기관 간의 교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01:18자율주차 로봇시험과 미래형 도심항공교통 등 ITS 기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습니다.
01:27운전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차 놓고 가시면 되거든요.
01:31로봇이 틈새를 빼곡하게 주차를 해주고 이중주차까지 하면서 더 많이 되고
01:36총회 기간엔 수원화선과 행리단길 등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01:42시는 관람객과 아태지역 30여개 나라 관계자 등 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1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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