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릉의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첨단 교통기술의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00:05교통올림픽이라 불리는 ITS 세계총회가 국내에서 16년 만에 열렸다는데요.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강릉 ITS 세계총회에 나와 있습니다.
00:19교통박람회가 열린 거죠?
00:23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는 1인승 자율주행차가 움직이고 있는데요.
00:28코너에 몰리자 적절한 각도로 회전을 해서 좁은 통로도 효율적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00:35이곳에서는 교통기술 박람회가 열려 이렇게 새로운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00:40눈앞에서 펼쳐지는 기술의 세계에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0:48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의 최대 규모 전시 학술 행사로 23일까지 강릉에서 펼쳐집니다.
00:55다양한 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기술 전시와 기술 시연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01:01전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구글 등 국내외 108개 기업이 참여해 교통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01:10기술 시연장에서는 AI 로봇이 주차를 척척 해내고 있는데요.
01:15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버스는 부드러운 코너링에 돌발 상황 대처까지 인공지능 시대가 빠르게 다가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01:23일반 시민들도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01:29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33이게 턱도 잘 막아주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01:40그리고 이렇게 기술이 되게 발전되어 있구나.
01:43이제 손으로만 미는 게 아니라 AI를 도입해서도 첨단 기술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1:52AI 시대에 더욱더 똑똑해질 교통의 미래를 이곳 강릉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01:58지금까지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YTN 문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