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 대통령 비서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오늘 증인을 논의했는데요.
00:05야당이 대통령과 영부인 증인 채택을 요구하면서 여야 간 대충돌이 벌어졌습니다.
00:11그래서 증인으로는 누가 채택됐을까요? 서창훈 기자입니다.
00:17국민의힘이 대통령 부부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면서 충돌은 시작됐습니다.
00:23청와대 간저히 들어가면 흉을 맞는다는 미신이 두려워 차일피를 미루고 있는 건 아니냐는 말입니다.
00:30그 속사정을 아는 건 오직 이재명 대통령과 관저에 같이 들어갈 김혜경 여사밖에 없습니다.
00:39방금 제가 잘못 들었는가 모르겠는데 그래서 대통령과 여사님을 증인 채택하자고 방금 말씀하신 겁니까?
00:47그게 말이 됩니까? 뭐 죄 줬습니까?
00:51하도 말 같지 않은 소리가 하도 기가 막혀서 잠깐 말문이 좀 맥힙니다.
00:56성역이 있습니까? 2024년에 김거리 여사가 불렀잖아요.
01:00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연지 제1부속실장 증인 채택도 요구했습니다.
01:08김연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이렇게 철통같이 방어를 쳐신 이유가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 전부 다 사실이다.
01:17카더라 하나로 1부속실장을 불러야 합니까?
01:31표결을 거쳐 국민의힘이 요구한 3명은 제외한 채 현 대통령실 참모들만 30일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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