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완연한 가을입니다. 황금빛 논밭이 펼쳐진 충남 아산에서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데요.
00:07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아산시 외암 민속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저는 지금 600년 전 고택 앞에 나와 있는데요.
00:25정겨운 풀냄새, 나무냄새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00:29고택을 나서면 황금빛 논밭이 펼쳐져 물을 익은 가을 정치 느끼기에도 좋은데요.
00:35전통 가옥이 잘 보존된 외암 민속마을은 지금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립니다.
00:42오늘 이곳에서는 지풀을 통해 옛 농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화재가 열렸는데요.
00:48굽이굽이 이어진 돌담길에 따라 체험행사를 즐기고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00:53초가지풍 위에서는 볏짚을 한 올 한 올 엮는 이용역기가 한창인 가운데
00:58아이들은 떡 맺히기를 호끼짐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전통 먹거리도 맛보고 있습니다.
01:24지풀 문화재는 18일까지 이어지니까요.
01:27풍성한 가을 풍경 속에서 농촌 정치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01:31지금까지 아산 외암 민속마을에서 YTN 문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