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에 최모씨가 지금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입니다.
00:07검은색 모자를 쓰고 지금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났는데요.
00:13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30아닙니다. 그거는 제 압박이 왔기 때문에 도망갈 생각이 아니라 그건 압박이 왔기 때문에 경찰에서 아니 아니 병원에서 10원짜리 하나 없이
00:45뺏어간다는 법률구조공단에 제 조언을 받았기 때문에
00:53그거는 다 빼서 급하면 기부하려고 찾아놓은 겁니다. 도망은 절대 아닙니다.
01:00대체 무슨 압박을 받았다는 건가요?
01:04병원에서 부작용으로 제가 1인 시위를 두 달 반을 했는데 오히려 민사로 압박을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01:18경찰에서는 제 정보공개를 계속 청구하고 있었고 병원에서는 민사로 계속 10원짜리 하나 다 긁어가기 때문에 저 변호사 압박이 있었던 겁니다.
01:35관심을 끌려고 이런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까?
01:38그건 아니고 제가 낭떠러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01:48피해자 의식불명인데 할 말씀 없으세요?
01:51정말 죄송합니다.
01:52지금 약자들만 노린 거 아닌가요?
01:54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