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업자가 석 달 만에 석 달째 10만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청년층 고용이 많은 숙박음식점업은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00:10반면 제조업은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은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5국가데이터처는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 3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자는 7월 10만 8천명, 8월 18만 4천명에 이어 석 달째 10만명대
00:36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내수업적인 숙박음식점업이 9만 7천명 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00:46지난해 소비쿠폰 발행효과로 취업자 증가폭이 컸던 기절효과의 영향으로 데이터처는 분석했습니다.
00:53제조업 취업자는 1만 6천명 늘어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수출호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01:04건설업 취업자는 건설공사비 상승 등으로 4만 8천명 줄며 감소폭이 확대됐습니다.
01:10보건복지업은 20만 7천명, 운수창고업은 5만 4천명이 늘었습니다.
01:17연령별로는 15에서 29세 청년층이 14만 7천명 줄었습니다.
01:22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1:26청년층 고용률은 44%로 1.1%포인트 떨어지며 29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01:32청년 고용축진특별법 개정에 따라 청년으로 새로 정의된 15에서 34세 고용통계도 이달부터 별도로 공표됐습니다.
01:429월 15에서 34세 취업자는 9만 8천명 감소해 기존 청년층 연령대인 15에서 29세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01:5230대 초반이 조금 더 고용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데이터처는 평가했습니다.
01:56정부는 앞으로 고용 전망과 관련해 중동지역 긴장고조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5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02:09건설과 농림업 등 고용 부진 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해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02:16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