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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쇼핑몰에 뱀, 도마뱀, 거북이 등 파충류를 파는 일명 '떳다방'이 인기인데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인데, 파충류를 만지게 하면 그건 불법입니다. 

감염 우려가 있어 영유아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멈춰 사진을 찍습니다.

[현장음]
"파충류 친구들 많이 있어요."

직원들은 만져보라고 권유합니다.

[현장음]
" 네. 이렇게 만져 보세요."

[현장음]
" 네, 만져보세요. 안에 오면 평소에 보기 힘든 파충류 친구들 제가 많이 데리고 왔어요."

쇼핑몰 한가운데 열린 파충류 팝업스토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지게 하는 것, 불법입니다. 

뱀이나 거북이 등 파충류 피부를 만지면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5살 이하의 아이들이 취약합니다.

20개월 남아가 거북이에게 입을 댄 후 살모네라에 감염된 국내 사례도 있습니다.

[유치원생 학부모]
"파충류 자체가 워낙 싫어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만져보세요, 괜찮아요, 안 물어요' 이런 말 안 하시면 (좋겠어요)."

감염을 막기 위해 공간을 분리하고 신고를 해야 하는데, 쇼핑몰 푸드코트 입구 바로 아래 개방돼 있습니다. 

[쇼핑몰 이용객]
" 전문가들이 관리한다면 모르겠는데 그 여부는 저희가 알 수 없으니까."

업체 측은 "오픈된 공간이면 좋았겠어서 분리하진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파충류 몸을 항균 티슈로 닦아주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생 측면에서 보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허가를 받도록 돼 있고, 만지지 못하도록 돼 있고."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김문영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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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쇼핑몰에 뱀, 도마뱀, 거북이 같은 파축류를 파는 일명 떳다방이 인기인데요.
00:06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파축류를 만지게 하면 그건 불법입니다.
00:11감염 우려가 있어 역류하는 주의해야 하는데요.
00:14이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사람들이 멈춰 사진을 찍습니다.
00:22직원들은 만져보라고 권유합니다.
00:25진짜 뱀이에요?
00:35쇼핑몰 한가운데 열린 파축류 팝업스토어입니다.
00:39그런데 이렇게 만지게 하는 것 불법입니다.
00:43뱀이나 거북이 등 파축류 피부를 만지면 셀몰넬라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00:49특히 5살 이하의 아이들이 취약합니다.
00:5120개월 남아가 거북이에게 입을 댄 후 셀몰넬라에 감염된 국내 사료도 있습니다.
01:04감염을 막기 위해 공간을 분리하고 신고를 해야 하는데 쇼핑몰 푸드코트 입구 바로 아래 개방돼 있습니다.
01:11식 파는 데 옆에 있어서 그럴듯해 보세요.
01:15전문가들이 관리한다면 모르겠는데 그 여부는 저희가 알 수가 없습니다.
01:20업체 측은 오픈된 공간이면 좋았겠어서 분리하진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파축류 몸을 항균티슈로 닦아주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0위생 측면에서 보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01:33그래서 허가를 받도록 돼 있고 만지지 못하도록 돼 있고.
01:37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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