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뉴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국,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00:04징역 2년에 2년 6개월, 무소속 강선우 의원, 다시 구속이 됐습니다.
00:10아시는 것처럼 시의원 공채를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
00:19오늘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00:25지난달 보석으로 석박이 된 지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수감이 된 겁니다.
00:55개인 일탈이라는 입장도 그대로신가요?
00:58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강선우 의원인데요.
01:02강선우 의원은 재판 과정에서 본인은 금품 수수 사실을 몰랐다며
01:07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준 쇼핑백에 돈이 든 줄 몰랐다고 주장해 왔었습니다.
01:24하지만 재판도는 돈이 전달된 2022년 1월 7일 강선우 의원이 지역 구민도 아닌 김경 전 시의원을 만날 이유가 없다고 봤습니다.
01:36그리고 보좌관 남모 씨가 몰래 1억을 받으려 했다면 김경 전 시의원에게 돈이 든 쇼핑백을 가지고 나오게 할 이유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1:49강선우 의원이 돈이 든 쇼핑백을 받은 뒤에 지방선거 공관위 심사에서 김경 전 시의원을 적극 지지한 점도 재판부는 주목했습니다.
02:02강선우 의원이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거액을 수수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02:09오늘 1심, 실형, 법정 구속에 대해서 강선우 의원은 선고 직후 SNS에여 항소심에서 결백을 밝히겠다고 썼습니다.
02:19강선우 의원은 선고 직후 SNS에여 항소심에서 결백을 밝히고 있습니다.
02:19강선우 의원은 선고 직후 SNS에여 항소심에서 결백을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