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태스크포스 팀을 꾸렸다라고 밝혔습니다.
00:34그러자 주진우 의원이 해당 사안에 대해서 코미디하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0:41들어보시죠.
01:02사실 미국이 지금 우리나라를 향해서 안보에 대해서도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01:09또 무역 협상에서도 강한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15대통령끼리 골프라도 쳐서 뭔가 해결되면 저는 되게 좋겠습니다.
01:20그런데 의혹 제기하니까 갑자기 난데없이 골프 태스크포스 팀을 만드는 게 코미디냐
01:27이런 또 문제 제기를 했네요.
01:29그렇죠.
01:30지난번 해병 실종 사건 때는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 안 쳤다
01:34여기에 대해서 답변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대구에서 60여 명이 다치시는 큰 사고가 났을 때
01:40그때는 주진우 의원이 조금 더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으니까
01:44먼저 선제적으로 가족들과 골프를 친 것이 맞다라고 청와대에서 발표를 했거든요.
01:50그리고 그 이후에는 이것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위해서
01:55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01:58그런데 국민들께서는 의아하신 것이 날짜가 잡힌 것도 아니고
02:02갑작스럽게 그 당시 대구에서 사고가 났을 때
02:06이미 모든 임명의 구조가 된 것이 10시 반 정도였는데
02:09청와대에서는 12시 반 정도에야 첫 번째 메시지가 나왔던 것이죠.
02:14그 2시간 동안은 도대체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02:17청와대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대통령께서 보고를 받고
02:22여기에 대해서 지시를 내린 것인가
02:24문제 제기가 계속되니까 갑작스럽게 TF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02:28이거는 정말로 국민들 기만하고 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2:33알겠습니다.
02:33지금 대구에서 있었던 사고 그리고 골프 일정
02:39그 순서를 문제점으로 지금 지적을 해주셨는데
02:43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골프 일정을 두고도
02:46여야 설전이 계속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2:50들어보시죠.
02:52이재명 황제골프와 관련돼서 문제점을 지적을 했더니
02:56청와대에서 무슨 지령을 받은 것도 아니고
02:59민주당이 단체로 저는 발작버튼이 눌렸다고 생각합니다.
03:04저보고 사이버 렉하다 뭐다라고 얘기하는데
03:06황제골프 친 걸 반성화할 줄 알아야지
03:08이제 와가지고
03:10조용히 해주세요라는 말 열 번 했어 지금
03:35사실 이 주진우 의원이
03:38황제골프 의혹을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히려고 하자
03:44그 10분 전에 청와대에서 먼저 입장을 밝힌 것도 굉장히 이례적이었거든요.
03:49그런데 의혹이 제기되자
03:53골프 외교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03:56이것도 참 특이한 경우 같아요.
03:59이걸 또 공개적으로 청와대가 밝힌 것도요.
04:01테스크포스팀은 사실 지난달 말에 만들었다고 이야기한 것이고요.
04:05발표를 이번에 해서 알게 된 것인데
04:07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약간 비아냥은 상수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04:12박상수 변호사님 아니고요.
04:14이거는 이제 현존하는 그냥 이렇게 비아냥을 계속해서 할 수밖에 없는
04:17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04:19날카롭지도 않아요.
04:21예컨대 진짜 대통령이 황제골프
04:23가족하고 골프 친 게 무슨 황제인지 모르겠는데
04:26대구시장이나 북구청장
04:28자당의 단체장들이 시간대별로 뭘 했는지
04:32먼저 좀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4:35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는지
04:36이게 24시간 사고가 많이 일어나잖아요.
04:40그럴 때마다 대통령이 하던 거를 다 멈추고 거길 가야 된다.
04:44이렇게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04:46좀 공감도 얻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요.
04:49오히려 골프 테스크포스팀 만든 것은 잘했다고 봅니다.
04:53그래요?
04:53왜냐하면 지금 수시간 동안 하루 종일 트럼프 대통령과
04:56골프가 혹시 골프 아직 회동이 잡힌 건 아니지만
04:59미국에서 먼저 요청을 한 거 아닙니까?
05:02골프 치자.
05:02그러면 그게 G20 행사가 있는 그때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05:07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05:10그러면 그 시간 동안 무슨 말을 할 것인지
05:12혹은 이렇게 걸어갈 때 제3자가 제4자가 있다면
05:16그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은 없는지
05:19지금 대미 투자 관련돼서 미국이 전방위적 압박, 외교 안보
05:23그 분야까지 동원해서 지금 압박을 취하고 있는데
05:26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방안
05:29또는 더 따올 수 있는 방안
05:30이런 것들에 대한 전략을 준비를 당연히 해야 된다 봅니다.
05:33알겠습니다.
05:34그러니까 지금 설명을 들어보니까
05:35골프 테스크포스팀이라는 게
05:39골프를 잘 치려고 레슨 받는 게 아니라
05:41골프 한 번 치려면 너대 시간을 같이 함께 있어야 되잖아요.
05:45그러면 어떤 이야기를 언제 꺼내고 어떻게 하고
05:49이런 전략을 짜는 거지 무슨 골프, 무슨 퍼팅 연습하듯이
05:53잘못 오해될 수 있게 얘기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지금 설명을 하시네요.
05:57트럼프 대통령과 현안 논의를 위해서 테스크포스팀 만들 수도 있죠.
06:01그 안에서 그런 논의도 할 수도 있죠.
06:04그런데 국민이 죽고 다치는 참사가 일어난 상황에서
06:08국가의 지도자인 대통령이
06:10서영길 의원에 따르면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
06:13이 부분에 있어서 골프 테스크포스가 먼저였다?
06:17이런 얘기를 과연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건지는
06:20민주당의 과거 발언과 민주당 정치인들의 과거 행동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06:26그냥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대통령의 시간을 요구하기 시작한 게
06:34바로 세월호 참사 때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06:38기억나시죠? 초단위, 분단위로 모두 다 공개해야 된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바로 민주당이었습니다.
06:44대구 참사 때도 역시 마찬가지인 거예요.
06:47그러니까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을 할 거였으면
06:50본인들도 그런 행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06:53그리고 그런 비판을 달갑게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06:56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