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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靑, 트럼프 골프 회동 대비 TF 구성
권혁기 TF 팀장으로… 경호처·안보실 등 참여
지난달 말, 한미 정상의 골프 회동 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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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야당에서 대통령의 휴일 골프를 문제 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계동을 대비해서 TF팀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12국민의힘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00:35신임 비서실장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트럼프 대통령 골프 회동 TF와 같은 어처구지 없는 조직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00:45국민을 위해 파는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대통령으로 하여금 당장 골프채를 내려놓도록 하고 북항의 구경 같은 일정을 당장 중지시키는 겁니다.
00:58방부 드립니다.
01:02권혁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TF팀장을 맡아서 지난달에 이 팀이 출범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9한미정상회담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일정 잡아라 이 지시에 대한 후속 조치라고 하는데
01:15조현상 부원장님, 그래도 이런 골프 회동 TF가 생긴 건 좀 첨보는 장면인데 굳이 팀까지 꾸린 이유가 있을까요?
01:24그 정도 준비는 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27지금 국민의힘이 주장한 것처럼 TF라는 것이 굉장히 거창한 조직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죠.
01:33지금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이 사실상 예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 스스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골프 일정을 잡아보라고 지시한 거 아니에요?
01:43그러면 그렇다고 한다면 실제로 열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고
01:47장소가 또 어디입니까?
01:48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곳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예요.
01:52마이애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01:57그 골프장에서 굉장히 많은 골프 회동을 이뤄왔었어요.
02:01과거에도.
02:02그 주요 정치인들과 그런 골프 회동을 하고 그 골프 회동을 한 이후에
02:05굵직굵직한 발언과 결정, 메시지 같은 것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02:10만약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에
02:12그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이 이뤄진다고 한다면
02:15여러 가지 내용들의 얘기들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02:18통상과 관련된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안보와 관련된 이슈라든가
02:21그다음에 북한과의 여러 가지 관계 설정이라든가
02:2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오갈 것인데
02:26그렇다고 한다면 준비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2:29단순히 골프를 잘 치겠다는 것이 아니라
02:31골프라는 것이 하나의 그런 도구를 통해서 골프 외교가 되는 겁니다.
02:36정상 간의 그런 외교를 준비하는 것은
02:39저는 어느 정부나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2:42일단 G20 정상회의가 12월에 예정되어 있는데
02:45그걸 계기로 골프 회동을 할 수 있다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02:49하지만 확정된 일정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02:52윤희석 대변인님.
02:53일정이 잡히면 좋겠습니다만
02:55그리고 거기서 잘하면 사실 여러 가지 한미 간의 현안도
02:58좀 쉽게 풀릴 수도 있긴 있는 거잖아요.
03:01충분히 고려할 수는 있겠는데
03:03왜 이 TF 구성을 했다는 소식에
03:06많은 좀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오는가를
03:10민주당 그리고 청와대에서 보셔야 할 걸로 봅니다.
03:13일단 골프라는 운동에 대해서
03:16민주당에서는 굉장히 많이 공격했잖아요.
03:19과거에 보수 정권 때
03:20역대 대통령들이 골프를 쳤다 그러면
03:23굉장히 많이 공격을 했던 그런 기억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03:27그럼 이번에는 뭐가 다르냐는 생각을 국민이 하실 수가 있는 거고
03:30그렇다면 정무적으로 감안을 해서 준비를 한다 하더라도
03:34이렇게 소식에 나올 정도로 뉴스에 나올 정도로
03:38이렇게 좀 반공개적으로 할 이유는 없지 않는가 저는 생각을 해요.
03:42준비는 할 수 있습니다.
03:44필요성이 분명히 있겠는데
03:45그런 상황이 하나가 부족하다고 보이고
03:48그다음에 또 하나 여기서 보이는 건
03:50그럼 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를 잘 쳐서
03:53외교적으로 뭔가를 뚫겠다 하는 게
03:54얼마나 좀 없어 보이냐 하는 지적이 있을 수가 있어요.
03:58다른 정식 루트를 통해서 외교관계를 잘 하고
04:01부가적으로 골프 회동을 통해서
04:03뭔가 더 관계를 돈독히 한다.
04:06그래서 부가적인 뭘 하겠다 이게 아니라
04:08지금 외교관계 완전히 꽉 막혀 있는 상태에서
04:11골프로 이걸 뚫겠다 이렇게 들리잖아요.
04:14그럼 이 정부의 외교 역량은 어디에 있느냐
04:16그렇다고 대통령 골프 선수가 될 건 아니잖아요.
04:20그럼 도대체 뭘 가지고 장기적으로
04:22미국과의 외교관계를 뚫을 거냐라는
04:25청사진을 줘야 되는 거예요.
04:26그게 골프 TF가 돼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0다른 외교 노력도 있겠습니다만
04:33일단 골프가 좀 부각이 되다 보니까
04:34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04:36지금 말씀을 주신 대로요.
04:38불과 2년 전만 해도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04:41민주당은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04:45대통령님의 일정과 활동에 대해서
04:47무분별하게 그렇게 자꾸 공론화하고 얘기하는 것은
04:51결코 국익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54이런 것도 사실 국익에 바람직하지 않죠.
04:57좀 창피한 일이니까.
04:59골프장 이용을 하게 되면
05:00한 5개 팀을 비우고 쳐야 되는 거거든요.
05:04그러면 비용을 제가 봤을 때
05:07한 500만 원 정도 들어갈 텐데
05:09이것을 대통령 개인 돈으로 한 것인지
05:12아니면 병원 비용으로 한 것인지
05:15골프장을 이용해서 골프를 칠 수 있다고 봐요.
05:19때와 장소와 시기와 태도가 안 맞기 때문에
05:22비난을 받는 겁니다.
05:25대통령이 왕입니까?
05:27연상군입니까?
05:28내 놀고 싶은 대로
05:29내 휴가 일정 맞춰서 문 열어야
05:31이렇게 명령하는 자리입니까?
05:33부릉대 휴장일인데 쳤다고 말씀하셨는데요.
05:37운동을 하는 날 운동
05:39만약에 대통령이 가시면
05:40운동하는 일들에게 많은 지장을 줄 수가 있지 않습니까?
05:44우리만 운동하면 되겠다 그래서 운동하신 건데
05:46그게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05:49아우 선언이 방끝하옵니다.
05:54얘기만 들어보면 최근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05:57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 하는 얘기랑 똑같은 것 같기도 한데요.
06:01차재원 교수님
06:02거의 뭐 공수가 바로 뒤바뀐인 것 같아요.
06:05어떻게 들으셨나요?
06:06저는 뭐 요즘 벌어지고 있는
06:07정치적 공방을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은 그겁니다.
06:11역지사지의 정신인 거죠.
06:12만약에 예를 들면 내가 야당이라면
06:15우리가 정권을 잡고 있더라면
06:17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실 때
06:19조금은 다 이해하고
06:21이렇게 포용할 수 있는
06:23그런 사안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06:25저는 대통령 골프도 그런 사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28사실 골프 한 번으로 하니까
06:29여러 가지 꽉 막혀 있는
06:31여러 가지 양국 간의 현안을 뚫을 수는 없겠죠.
06:34그것이 뭐 그러니까 요술 방망이가 될 수는 없지만
06:37그러나 트럼프라는 사람의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골프고
06:43여가의 상당 부분을 그걸 통해서 즐기고 있고
06:46그리고 과거 아베 신조
06:48일본 총리가 사실 골프 외교를 통해서
06:51일본의 국익을 정직한 측면이 있잖아요.
06:54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06:55과거 윤석열 당시 대통령도
06:58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07:00그걸 아마 염두에 두고 골프 연습을 했던 것 같고
07:03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거든요.
07:06그런 차원에서 본다고 한다면
07:07이것이 국익을 위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면
07:10조금은 이렇게 관용적인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7:14다만 골프 그런 빙계로 해서
07:17대통령이 국가에 큰 사고나 이런 걸 났을 때
07:20그걸 도해시한 채 그게 몰두한다면
07:23그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07:25사실 일본 같은 경우도 사고 소식 듣고
07:28대통령이 나름대로는 다 수습할까 수습하고
07:31그런 부분들을 좀 감안한다고 한다면
07:34이 정도까지 이렇게 정치적인 공방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인가
07:39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07:41사실 민주당이 2년 전에 저런 식으로만 안 했어도
07:44비판을 좀 덜 받을 것 같기도 한데요.
07:46김근식 실장님.
07:47그러다 보니까 이게 공수 뒤바뀔 때마다
07:50자기들이 했던 말 자기한테 돌아오잖아요.
07:53이러지 말고 골프에 대한 인식 자체를
07:55좀 재정립하자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7:57뭐 대통령도 자연인이니까 골프 칠 수 있죠.
08:01쉬는 날에.
08:02그럴 수 있습니다만 지금 나온 건
08:04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대비해서
08:07외교부, 국정원 다 포함해서
08:10TF팀을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08:11그걸 또 청와대가 공개를 했단 말이에요.
08:14TF팀이라는 게 뭡니까?
08:16긴급하고 신속하게 임무가 막중해서 만든 조직이잖아요.
08:20그러면 지금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8:22한미 간에 골프 TF팀이 필요한 게 아니라
08:25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08:27주미 대사마저도 한미 간의 정보 공유가 힘들다.
08:30백악관 접촉하기 너무 힘들다라고
08:32실토할 정도의 한미 간의 정보 공유
08:36정상화 TF팀이 더 우선 아닐까요?
08:38저는 그걸 먼저 하고
08:39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할지 모르니까
08:41TF하겠다 그러면 뭐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지만
08:44지금 뭐가 선우가 급한 것인지를 알아야 되는 거죠.
08:48한미 간의 통상 협상도 지금 난항이고
08:51트럼프는 알래스카가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게 합의한 바가 없고
08:55정부 공유도 안 된다고 그래요.
08:56그럼 그건 먼저 하는 TF팀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09:00그다음에 이게 아까 우리 윤이석 대변인 이야기했지만
09:03날짜가 나오면 잡아도 되는 거예요.
09:05날짜 합의 됐습니까?
09:07합의 안 됐잖아요.
09:08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했다가
09:10합의가 불발되면 어떡할 겁니까?
09:12그럼 골프 연습한 것밖에 더 돼요?
09:14무슨 골프 연습장입니까?
09:15저는 그 말이 안 된다고 봐요.
09:17합의가 돼서 날짜가 잡히고 하기로 했다.
09:20한미 간에 그러면 TF팀 만드는 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09:24그래 골프를 쳐서 트럼프 대통령 막힌 걸 뚫을 수 있겠다.
09:27지금 확정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09:31일정이 잡히고 TF를 만들어도 늦지 않다.
09:34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9: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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