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주진우 "李, 대구 사고 때 태릉에서 골프"
靑 "사고 수습에 만전 기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
공수 뒤바뀐 여야… 대통령 골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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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지난 주말 대구에서 삼각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00:06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사고 당시에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정치권 공방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대구 천장 붕괴 사고 때 이재명 대통령은 골프를 치고 있었습니까?
00:2210월 10일 분단위 초단위로 붕괴 사고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정확히 국민 앞에 밝히십시오.
00:29국민들은 반드시 책임을 부를 것입니다.
00:34입장문을 보니까 몇 가지 의문이 더 생겼습니다.
00:38가족들과 쳤다고 했습니다.
00:41가족들 누구와 쳤습니까?
00:43이 골프비 무슨 돈으로 냈습니까?
00:46이 골프비도 특활비로 결제한 것입니까?
00:51네, 주진우 의원이 사진과 영상까지 같이 공개를 했는데 대통령의 경호 차량이 오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00:59이현정 의원님, 일단 주말 휴일이니까요.
01:02대통령이 가족들과 골프를 치면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진우 의원이 지적하는 것은 그날이 사고가 났던 날이기 때문이다.
01:09이런 거잖아요.
01:10저는 대통령이 주말을 이용해서 골프를 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전혀 문제 삼고 싶지 않습니다.
01:18그런 지도자 아무리 국가 대통령이라도 본인의 충분히 여가 시간을 활용할 필요가 있고 또 쉼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1:25그런데 문제는 첫 번째로는 내로남불이라는 거죠.
01:30왜냐하면 야당 대표 시절에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골프 문제를 위해서 굉장히 심하게 공격한 바가 있습니다.
01:37이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으로 무슨 골프를 치느냐 이렇게 비판한 적이 있어요.
01:42그렇다면 그런 기준과 지금 본인의 기준이 과연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하나 드는 것이고요.
01:48둘째로는 지금 주진우 의원들이 이야기했지만 당시에 골프를 가족들과 쳤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5물론 가족들도 할 수 있겠죠.
01:57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드는 의문은 예전부터 이제 뭐 특활비 문제다 등등이 있었기 때문에 공무로 예를 들어서 정치인과 하거나 이럴 경우는
02:06저는 충분히 대통령이 특활비를 쓸 수 있다고 봅니다.
02:08그거는 정치의 어떤 하나의 영역이기 때문에.
02:11그런데 가족들과 친 거는 좀 다른 차원의 문제 같아요.
02:15가족들과 쳤다라면 이거는 개인적인 돈으로 지불해야 되는 그런 행위라고 봅니다.
02:19과연 이제 그런 절차를 지켰는지에 대한 이제 의문이 남는 것이고.
02:22그리고 셋째로는 사고 중일 때 썼다라는 것인데 문제는 사실은 뭐 대한민국의 사고들이 많이 나는데.
02:31그렇죠.
02:31사실 그때마다 대통령이 그러면 무조건 그냥 업무를 봐야 되느냐.
02:35이거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어요.
02:37그렇죠?
02:38그런데 문제는 예전에 이제 세월호 7시간 문제라든지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늘 지금 민주당 진영에서는 그 부분을 공격을 많이 했지
02:46않습니까?
02:47뭐에 몇 시간 뭐 이런 공격을 많이 했었죠.
02:49그러니까 대통령은 저는 그런 거 봐요.
02:51어떤 이 골프를 치고 안 치고 문제가 아니라 즉시 그런 상황에 대해서 제때 보고를 받았는지 그리고 제때 지시를 했는지 이
02:59부분이 중요하다고 봐요.
03:01대통령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03:04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사고만 터지면 무조건 그러면 대통령의 집무실에 있어야 되냐.
03:09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03:10즉 대통령이 있는 장소가 사실은 대통령이 업무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러면 제때 보고와 제때 지시를 했느냐에 대한 문제.
03:18이런 것만 따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3:21일단 주진우 의원이 파악한 것에 따르면 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그제 오전에 났었고요.
03:29대통령이 사고 수습 지시를 한 2시간 정도 있다가 내렸습니다.
03:32그리고 오후 4시 50분 가까이 된 시간에 골프장을 나왔다고 하는 거고요.
03:37청와대도 일단 주진우 의원의 어떤 사진과 영상이 또 있으니까 이례적으로 골프 친 사실을 인정하기는 했습니다.
03:46가족과 함께 방문을 했다라고 했고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통화를 했다.
03:5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3:53여선웅 부대변인님.
03:55이게 오늘 국감에서도 얘기가 나서 잠시 뒤에 짚어보겠습니다.
03:58구조 같은 경우는 소방이 담당을 하는데 왜 경찰청장이랑 통화를 했느냐 이런 질의도 있었고요.
04:04이 정도 대응은 적당했다고 보시나요?
04:07그러니까 이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를 인지하고 나서 그 이후에도 쳤느냐 이게 아니라
04:12먼저 골프를 치고 있는 와중에 어쨌든 사고 소식이 전해진 것 아니겠습니까?
04:16사고 소식이 전해지니까 어쨌든 담당하고 있는 경찰이든 아니면 소방이든 관계 당국의 책임자와 통화를 하면서
04:24전폭적으로 구조활동에 만전을 다해라 이렇게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사실은 직무를 아예 안 했다.
04:32그러니까 왜 그 시간에 사고 시간에 다른 일을 했느냐 이렇게 비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4:36할 일은 했으니까.
04:37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이제 평일에 친 것이 아니라 어쨌든 휴일에 여가활동을 한 것이기 때문에
04:43이것을 가지고 지금 국민의힘에서 뭔가 비판을 하는 것이 약간은 좀 과도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04:50또 특히나 주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도 해군 실종 사건 때 그때도 골프 치지 않았냐 이렇게 또 비판을 하는데
04:57그 사건도 대통령이 골프 치고 나서 그게 이제 실종 사건이라고 확정이 된 거지
05:02그 당시에는 이게 실종인지 아니면 그냥 잠시 탈영한 건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05:09또 그 사건과 비교하기도 상당히 무리가 있다.
05:12적어도 만약에 이제 대통령의 골프 관련해서 비판을 하려면은 사실은 그 시간에 다른 할 일을 안 했다.
05:21이거에 확인이 됐을 때 비판을 해야 되는 것인데 지금 국민의힘의 비판은 그것은 아니다.
05:26그래서 저는 약간 무리한 비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9휴일을 활용한 활동이었는데 너무 정쟁화를 삼고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5:34그런데 청와대 입장이 나온 시간도 조금 주목이 되는데요.
05:37주진우 의원이 기자회견을 일찌감치 좀 예고를 했었습니다.
05:41그랬더니 청와대가 입장을 먼저 낸 겁니다.
05:44구전환 변호사님 여기에도 뭔가 좀 숨은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05:49여론이 굉장히 안 좋다는 걸 느끼고 있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05:52왜냐하면 사실 이게 주진우 의원의 폭로에 의해서 진실공방 양상을 가다가 진짜 골프 쳤네 이렇게 되면 굉장히 수습하기 어렵다.
06:00이런 판단 때문에 먼저 공개를 한 것인데 그러고 나서도 지금 여론이 굉장히 싸늘하거든요.
06:05지금 이재명이 아니라 어재명이다라고 부를 정도인데 그게 어제의 행동과 말이 왜 지금 와서 다릅니까라는 지적으로 지금 많이 인터넷을 돌고 있거든요.
06:14지금 이게 무슨 보수 커뮤니티가 아니라 좌파 커뮤니티라고 하는 데에서도 굉장히 비판이 많이 따르고 있어요.
06:20왜냐?
06:21방금 여성형 부대변인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게 어떤 근거가 있고 그거에 대해서 반박을 해야 되는데 너무 과도한 게 아니냐 이러셨잖아요.
06:28그런데 그 과도한 공격을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에 하셨거든요.
06:34그러니까 그 기준대로면 이거 진짜 잘못 아닙니까? 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06:37왜냐하면 그때 당시에는 대통령이 컨트롤타워다라면서 사고가 발생하기만 하면 대통령의 행적을 공개해라라는 얘기 따라붙었고 일정에 대해서 항상 무슨 골프를 보거나 영화를
06:48보거나 그러면 특활비 썼는지 개인 삽이 썼는지 공개해라.
06:51이걸 레파토리로 민주당이 항상 했던 얘기거든요.
06:54이 미러링이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그때 그러지 마셨어야죠.
06:57원칙은 똑같이 적용돼야 되는 건데 지금 그때 했던 것보다 하나라도 더 추가된 말도 없어요.
07:03게다가 지금 저도 사실 이현종 위원님 말씀이랑 정확히 동의를 하는 게 주말에 골프 칠 수 있죠.
07:09그러다가 사고가 터졌을 때 시스템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면 상황 파악만 하고 있으면 되고
07:15이거 그거 갖고 안 된다.
07:16내가 직접 챙겨야 된다고 하면 그때 가야죠.
07:18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했을 때는 민주당도 보수 정권을 그렇게 공격하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07:24그러니까 지금 똑같은 잣대로 자신들이 세운 잣대를 들이댔을 때 당신들은 지금 뭐냐라는 건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재명 대표는 아예 골프
07:32치는 것 자체를 황제 골프라고 그냥 그대로 비판했었어요.
07:36골프 치는 것 자체도 비판하면서 황제 골프도 우리가 새벽에 버스 타고 다니면서 고생해서 본 돈이다라고 비판하셨잖아요.
07:43골프 치는 것 자체를 비판하셨으면 지금 본인들이 친 건 뭔가요.
07:48그리고 이게 특활비라는 것도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대통령실 전액 삭감했다가 그거 갖고 삭감해서 운영 못한다는 게 황당하다라고 하시더니 다 전액
07:58복원하셨잖아요.
07:59그런데 그러고 나서 그러면 투명성이 공개가 확보가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렇게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또 공개 안 하세요.
08:06가족들이 쳤으면 당연히 삽이 썼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건 어렵지 않은 문제거든요.
08:09그런데 그 얘기도 또 안 하시고 이거는 특활비가 만약에 쓰였다면 민주당에서 그렇게 높은 기준으로 비판했던 거랑 정확히 일치하는 거기 때문에
08:17지금 했던 거는 다른 사람이 새로운 기준을 들이대는 게 아니라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기준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를 묻고 있고
08:26위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묻고 있는 겁니다.
08:29누구랑 쳤냐 비용은 어떻게 되냐는 아마 이번 달에 있을 운영이 청와대 국감에서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6오늘은 행안위 경찰청 국감이 있었는데요.
08:40대통령과 통화했다는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출석을 했습니다.
08:44당시 무슨 대화를 나눴냐 이런 질의가 나왔습니다.
09:06그건 얘기하셔도 돼요.
09:08임명구조는 소방일인데 왜 이거를 대통령은 왜 소방청장이 아니라 직무대행과 통화한 건지 말씀 한번 해보세요.
09:16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사안이 아닌 것 같습니다.
09:19그럼 대통령 사고 이후에도 골프를 치신 거네 그죠?
09:21대통령께서 골프장을 나온 게 오후 4시 49분이니까 사고 나고 6시간 반 이후에 나오신 거네 그죠?
09:29제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09:33청와대에서 통화한 당사자가 바로 이 직무대행이라고 얘기를 해서 이런 질의가 나온 건데 뚜렷하게 설명하는 건 없었습니다.
09:41성치훈 부대변인님 간단한 사실관계는 얘기를 해도 될 텐데 왜 이렇게 말을 많이 아끼는 것 같아요?
09:48굳이 본인의 답변이 야당의 공격 소재로 또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우려하는 거라고 보고요.
09:54지금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 주십니다만 일단 대통령이 휴일에 골프 칠 수 있다까지는 일단 동의가 되는 것 같고
10:01다만 그 대처 사고가 났을 때 그거에 대해서 충분한 지시를 했는가 이거에 대해서는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아요.
10:09보수 진영에서는 또 보수 일부 패널들은 그때 골프를 그만 관두고 바로 돌아갔어야 된다라는 분들도 있고
10:16뭔가 대통령이 그렇게 골프를 관두고 갈 정도의 심각한 사안은 아닌 걸로 보여진다라는 거기에 또 이견이 있는 것 같고
10:23다만 이제 결국 비용 과거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비판을 했었기 때문에
10:28결국 비용과 관련된 문제를 아직 대통령실이나 여기서는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에
10:32결국 특팔비로 쓴 건 아니냐 만약에 특팔비로 사용이 됐다면 저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0:38아마 그 과거에 그런 좀 높은 기준을 들이댔기 때문이죠.
10:41그런데 저는 글쎄요 대통령실에서 이례적으로 일정을 공개를 했는데
10:45또 이례적으로 가족과 함께 쳤다는 것도 공개를 한 것 자체가
10:49좀 뭔가 특팔비가 사용되지 않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 생각은 하거든요.
10:53그래서 이 비용과 관련된 문제를 좀 풀어줬으면 좋겠고 그것과는 좀 밝혔으면 좋겠고
10:57만약에 특팔비를 사용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좀 차후에 그런 것들은 없도록 하는 걸로
11:03좀 글쎄요 이런 거는 여야가 또 이런 것 같고 합의하는 것도 좀 웃은 일인데
11:07워낙 서로 여야의 공수의 위치가 바뀌었을 때마다 그런 것 같고
11:11그래 골프를 칠 수 있는데 왜 특팔비로 쳐라고 공격을 하니까
11:14지금 뭐 결국 민주당이 과거에 했던 잣대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는 거야라고 얘기하겠는데
11:19만약에 나중에 나중에 또 보수 정권이 들어섰을 때 골프를 치고 특팔비로 했을 때 또 어떻게 될 겁니까?
11:25그러니까 결국 저는 이게 이 논쟁이 우리가 시작했다 하더라도 너무 소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1:30좀 조금 시일이 지난 다음에 여야가 이거와 관련된 합의나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35좀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11:38지금 말씀 주신 그 비용 문제가 오늘 법사위 국감에서도 제기가 됐는데요.
11:43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11:48대법관이 특팔비로 가족 골프를 쳤다라고 하면 특팔비 사용 내역 위반입니까?
11:54위반인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11:57그러면 대통령은요? 대통령이 가족 골프에 특팔비를 사용했다면 그것도 위반입니까?
12:05가정적인 사항에 대해서 제가.
12:07왜 대법관에는 답변을 하시고 대통령이 답변을 못하세요?
12:11정치적 중립에 감사원장이 가장 중요한 게 그건데 그 답을 못하십니까?
12:16너무 당연한 거죠.
12:18왜 간단한 답변도 제대로 못하세요?
12:21실질적으로 특팔비 관련 사용 내역에 대해서 감사원이 이렇게 딱딱 확인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12:26어떻게 생각하세요?
12:28감사원과 감사원장은 보도를 사실로 전제하거나 어떤 특정인의 혐의를 사실로 전제해서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12:37아까 대법관은 왜 말씀하셨어요?
12:39대법관은 보통 명사로서 특정되지 않지만 이 경우 대통령은 특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사원장으로서는 발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12:51감사원장도 참 답변을 마무리를 잘 하신 것 같은데 아마 이 질문이 나왔을 때는 다음 질문이 대통령 주호로 나올지 몰랐을 것
12:59같아요.
12:59그러다 보니까 대법관은 바로 위반이라고 했는데 다음 질문에는 가정적인 사안이지 않습니까?
13:05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13:07이현중 의원님, 주진우 의원은 특활비가 가족과의 골프에 사용됐으면 문제다, 감사나셔야 된다고 했는데 감사원이 나설까요?
13:17이건 아마 특별감찰관이 있지 않습니까?
13:20우선 아마 이런 게 있으면 특별감찰관이 아마 감찰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봐요.
13:25감사원에서 할 수도 있겠지만 1차적으로는 특별감찰관을 할 겁니다.
13:29최근에 임명이 됐지 않습니까?
13:31그리고 우리 사회가 하나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13:34사실 이게 이런 공방이 될 수 있다는 이유가 결국은 민주당이 그동안 엄격하게 만들어놓은 잣대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13:45민주당이 되면 저런 일은 안 하겠구나.
13:48민주당이 되면 정말 골프도 안 치고 그다음에 비용도 다 자기가 지불하고 그렇게 하겠구나라는 국민적인 어떤 인식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13:56그런데 자기들이 정권을 딱 잡으니까 다르게 행동합니다.
14:00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예요.
14:01이게 이제 우리가 우리 사회에 아주 사전에 등재된 내로남불이라는 겁니다.
14:05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잖아요.
14:07제일 싫어하는 건데 그걸 그냥 해요.
14:09그리고 또 그냥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해요.
14:12그럼 또 정권이 바뀌면 또 반복되는데.
14:14저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제발 좀 원칙을 만들어서 여야금 간에 정권이 교체되는 간에 그 하나의 원칙을 좀 지켜내자.
14:22저는 감사원장 같으시면 감사원장 추상가 같지 않습니까?
14:28그러면 이 감사원장께서 저는 추상가 같은 답변을 해야 된다고 봐요.
14:32자, 대통령도 그렇게 썼으면 그것도 문제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뭐가 잘못된 건가요?
14:37아니, 특정이 된다고 하면 대법관 14명은 특정되는 건 괜찮고 대통령 1명은 특정되는 건 문제가 생깁니까?
14:43이건 무슨 이유예요? 대법관이 100명, 200명 됩니까?
14:46그런데 대법관은 안 된다면서요.
14:47대법관은 14명은 안 되는데 왜 대통령 1명은 이야기를 안 하는 거예요?
14:52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런 사정당국, 즉 감사원, 공소청 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게
15:00왜 이런 기관들이 자기의 기본적인 원칙들을 좀 안 지키느냐.
15:05그런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09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이 휴일인데 사고를 어떻게 미리 예측할 수 있냐 이렇게 엄호에 나섰는데요.
15:14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15:17어떻게 사고를 예측합니까? 대통령님이 무슨 역술인이라도 되며 신이라도 내려야 된단 말입니까?
15:25대구천정 붕괴 사고와 대통령님의 예측, 대통령님의 휴일 동선 연결시키는 건 무리지 않습니까?
15:34대통령께서 체력단련장이 계셨고 사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고 지시를 했습니다.
15:41어디 민간 골프장이 휴양가신 게 아닙니다.
15:45언제나 추가적으로 상황 보고를 받으시면 지시할 수 있는 그런 상태에서 근무태세에 계셨다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5:56네, 박선원 최고위원은 테른 골프장을 보통 군의 체력단련장이라고 하는데 그 단어를 썼습니다.
16:04그러면서 거긴 근무처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예전에 보수정권 대통령도 대통령이 있는 곳이 집무실이다라고 했더니 민주당이 비판한 기억이 조금 나긴 나는데요.
16:14여성웅 부대변인님, 일단 이 말도 좀 납득은 가는 게 휴일인데 그리고 어디서 어떤 일이 날 줄 알고 작은 재난까지 일일이
16:22다 챙기냐 이런 얘기인 거잖아요.
16:23그런데 이게 진짜 무한 루프인 게 과거에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 친 것에 대해서 민주당이 비판했을 때
16:31그 당시에 또 여권, 또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똑같은 논리로 또 방어를 했습니다.
16:36대통령이 휴일에 골프 치는 게 뭐가 문제냐.
16:3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좋아하니까 트럼프 대통령 골프 라운딩에 대비한 연습이다.
16:45이렇게 또 방어를 했어요.
16:46그러니까 지금도 똑같이 또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또 비슷하게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16:50앞서 이야기 나온 것처럼 또 유현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부분들은 일정 부분 조금 합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16:58주진우 의원이 특활비 관련해서 굉장히 문제제기를 했지만 그 특활비의 내용도 사실 금액이 그렇게 또 많지도 않아요.
17:04그러니까 십몇만 원인 것 같아요.
17:07이십몇만 원인 것 같은데 그거 가지고 특활비 썼냐 안 썼냐.
17:10저는 뭐 특활비 당연히 안 썼을 것 같아요.
17:13왜냐하면 가족이랑 쳤다고 공개를 했기 때문에.
17:15그런데 이거 가지고도 문제 삼는 게 진짜 할 일이 없나.
17:18너무 지협적인 것 같습니다.
17:20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이제 골프 문제는 이번에 뭐 여야가 공수로 바뀌면서 한 번씩 주고받았으니까
17:26이번에 깔끔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17:28휴일에는 쳐도 된다.
17:29근무 시간에는 당연히 안 된다.
17:31휴일에 쳤는데 뭔가 북한이 미사일 쏘거나 큰 사건 사고가 났을 때는 대통령이 그 즉시 뭐 중단하자.
17:37뭐 이렇게 합의라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7:39일단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를 해보면 뭐 이렇게 대통령 골프에 엄격하냐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7:46야권에서 문제를 삼는 건 지금 저희 패널분도 많이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17:512년 전에는 민주당에서 바로 지적을 했기 때문입니다.
17:55그래서 내로남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17:57과거 목소리 들어보시죠.
18:00황제 골프 치면서 즐기는 그 돈조차도 우리가 새벽 일찍 만원 버스 타고 나가서 피 땀 흘려 번 돈이라는 사실을
18:11그리고 국민을 배신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18:21여러분 트럼프 행정부 출범 분석 끝에 나온 대형이 고작 골프 연습이라니 실망을 넘어 실소가 나옵니다.
18:31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대미 외교를 코미디로 만들지 마십시오.
18:39저게 다 야당 시절에 했던 얘기인데 그게 그대로 돌아오는 상황인 겁니다.
18:44구전호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18:46누가 얘기해도 저거보다 신랄하게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18:49그리고 본인들이 그 얘기를 했으면 자기들이 그 기준에 맞춰서 행동을 해야죠.
18:54국민에 대한 배신 운운했으면 그 말이 무서워서라도 국민들 보는 눈이 무서워서라도 내 기준은 내가 지켜야 되거든요.
19:02지금 약간 공수가 바뀌어가면서 비슷한 상황 아니냐 이렇게 물타기 하시는데 전혀 다른 게
19:07보수에서는 그때도 주말에는 칠 수 있는 거고 골프는 칠 수 있다.
19:11이런 식으로 얘기했었고 지금도 똑같아요.
19:1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주말에 친 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말자.
19:16그 조치가 미흡했으면 그거는 따져보자.
19:19이제 이런 식이거든요.
19:20그런데 민주당 분들은 그때는 대단히 잘못했는데 이번에는 합의를 통해서 정리될 부분이 있고 이번에는 주말에는 골프 칠 수 있다.
19:27이게 말이 바뀌어요.
19:27국무태세였다 이런 얘기하시니까.
19:29그러니까 이제 내로날부리나 위선 문제가 제기가 되는 것이거든요.
19:33내가 얘기한 거는 나는 지켜야죠 적어도.
19:36나도 안 지킬 거였으면 상대방에 대해서 너는 지켜라라고 얘기할 자격이 없죠.
19:40그리고 어제명 얘기 나오는 것도 그러면 입장 변화가 있으면 도대체 그 이유가 뭐냐.
19:45근거에 대해서 설명이라도 해봐라.
19:47라는데 그냥 어제랑 오늘이랑 달라요.
19:50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려요.
19:51이런 건지 이거에 대해서 그러면 국민들께서는 정말 우리 무시당하고 배신당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19:58그리고 이번에 뭐 가족들이랑 쳤으니까 특활비가 아니겠지요.
20:02이렇게 추측성 발언을 하시지만 공개하기 어려운 게 이번에 만약에 그거에 대해서 어떤 돈으로 쳤다라고 딱 공개가 되면
20:09그 이전에 지금 주진우 의원은 한 세 차례 더 있다 그러잖아요.
20:12그때마다 이제 골프에 대해서 그럼 이번에 공개했으니까 또 한 번 공개해보세요라고 했을 때
20:16제가 보기에 사비로 다치셨을까 굉장히 의심스럽거든요.
20:20안 그랬으면 그런 필요가 없었으면 특활비 다 복원시켰을 리도 없을 것 같고
20:24이거에 대해서는 지금 자기들 말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신뢰의 파산이 아닌가 이거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셔야 될 겁니다.
20:34사실 과거에는 이렇게 말을 해놓고 본인들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가 이 부분이 좀 민주당이 아픈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20:41그런데 일각에서는 지금 대통령의 골프장 주변에서 저렇게 계속 영상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좀 문제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50성치은 부대변인님 휴일인데 가족과 쉬지도 못하냐 너무 스토커 같다 이런 얘기들도 하는 것 같아요.
20:56너무 과한데 너무 과하다는 비판을 글쎄요 넘어서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1:02가족과 칠 때는 특화비를 쓰지 않고 사비를 지출했다고 하면 국민들도 뭐 저런 거 찍겠다고 저렇게 달려들어 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요.
21:09그리고 뭔가 그걸 공개한다고 과거 사례 글쎄요 야당 정치인과 쳤을 때는 혹시 저는 특활비를 써도 되지 않나라는 개인적 생각을 갖고
21:17있고요.
21:18그리고 이렇게 공수 한 번씩 했으니 그러면 여기서 뭔가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합의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문제제기나
21:26아니면 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계속 바뀔 때마다 서로 공격하면 되는 겁니까.
21:30패널로서 아니면 여기에 정치에 참여하는 일원으로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친 것도 아니잖아요.
21:35우리가 친 것도 아니니까 우리가 좀 대안을 제시할 수는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1:39그런 발전적인 논의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21:41그러니까 저는 이런 대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1:43대통령의 골프를 둘러싼 논란 짚어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