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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앵커]
트럭과 승용차들이 비틀대다 잇따라 폭발하는데요.

고속도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또하나의 격전지입니다. 

트럭을 집중타격하는 드론의 보급로 끊기 전투로, 잿더미로 변한 트럭이 즐비한 고속도로는 지옥의 도로로 불립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발견한 승용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비틀대더니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합니다. 

또 다른 차량에선 차를 세운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잠시 후 드론은 다가오는 러시아군 트럭에 자폭합니다.

우크라이나 군이 드론 전문부대의 활약을 과시하기 위해 공개한 장면입니다. 

전선으로 향하는 러시아의 고속도로가 일명 '지옥의 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50km 이상 원거리 타격이 지난달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중거리 자폭드론이 속속 실전에 투입되면서 공격역량이 커진 겁니다.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데다 AI로 구동되면서 러시아의 방해전파까지 회피해,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지옥의 도로'가 된 곳은 러시아 점령지와 크림반도를 잇는 핵심 물류 포인트, M-14 고속도로입니다.

높아진 위험 때문에 운송료가 대폭 올라갔지만 운송 거부 움직임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막기 위해 설치한 '그물도로'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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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럭과 승용차들이 비틀대다 잇따라 폭발하는데요.
00:03고속도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또 하나의 격전지입니다.
00:08트럭을 집중 타격하는 드론의 보급로 끊기 전투로
00:12잿더미노 변한 트럭이 질비한 고속도로는 지옥의 도로로 불립니다.
00:16김민환 기자입니다.
00:19고속도로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습니다.
00:22이를 발견한 승용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비틀대더니
00:26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합니다.
00:28또 다른 차량에선 차를 세운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00:33잠시 후 드론은 다가오는 러시아군 트럭에 자폭합니다.
00:37우크라이나군이 드론 전문부대의 활약을 과시하기 위해 공개한 장면입니다.
00:42전선으로 향하는 러시아의 고속도로가 일명 지옥의 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00:48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50km 이상 원거리 타격이 지난달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00:54새로운 중거리 자폭 드론이 속속 실전에 투입되면서 공격 역량이 커진 겁니다.
01:01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데다 AI로 구동되면서 러시아의 방해 전파까지 회피해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01:09지옥의 도로가 된 곳은 러시아 점령지와 크림반도를 잇는 핵심 물류 포인트 M14 고속도로입니다.
01:16높아진 위험 때문에 운송료가 대폭 올라갔지만 운송 거부 움직임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우크라이나가 드론을 막기 위해 설치한 그물도로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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