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의 과방위 국정감사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03방통위원장 출신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박미통이 국감에 들어오면 안 된다며 여당 주도로 제처관이 통과가 됐습니다.
00:11여당은 이 의원이 이 대통령의 부모 묘소까지 찾아가 공개하며 불법 의혹을 제기하자 폐륜 정치라고 맹폭을 벗고 이 의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0:19이기상 기자입니다.
00:23방통위원장 출신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으니 박미통이 국감 참여 자격이 없다는 게 민주당 주장입니다.
00:31본인들이 잘못한 것을 같이 부안해동했던 국회의원이 버젓이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 국정감사가 온전하게 될 수 있겠습니까?
00:40누구는 3년 꽉꽉 채워서 과방위 관사로 일하면서 과방위 직원들 이름까지 다 불러가지고 과장급까지 불러가지고 호통치면서 저는 그런 짓은 안 합니다.
00:52저는 불법행위에 가담하거나 위법한 판단에 참여한 바가 없습니다.
01:00결국 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의 박미통이 국감 제처관이 통과됐습니다.
01:06감사 인숙 의원 제처의 건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01:27여당은 퇴장을 요구했지만 이 의원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01:39앞서 민주당은 이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직접 찾아 불법 묘지 조성 의혹을 제기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01:47무덤을 파헤쳐서 고인을 다시 욕보이겠다는 식의 정치적 구관참식 아니면 도대체 무엇입니까?
01:54정치의 탈을 쓴 태륜입니다.
01:57불법적인 묘소 조성에 대해서 지적했다고 해서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의 반로로서 과방위 국감회의에서 해피, 재척을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02:13이 의원은 묘소 앞에서 90도로 절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예의를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02:20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2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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