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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이 "연내 석방을 희망한다"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처음에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며 자신을 석방해달라는 목소리를 냈다가, 진의가 아니었다고 수습하는 듯 하더니, 이번엔 '올해 안'으로 석방 희망 시점까지 못 박았은 2차 옥중 입장문을 준비 중입니다.

박건영 기자입니다.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7년 8개월 징역형을 확정받고 2022년 9월부터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오늘 이 전 부지사를 교도소에서 접견한 변호인단이 이 전 부지사의 "연내 석방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가석방이든 사면이든 늦어도 올해 안에 석방해 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이 석방 시점까지 언급한 건 처음인데 대통령과 청와대에 사실상 조기 석방을 촉구한 겁니다.

앞서 법무부가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만큼, 성탄절이나 연말연시에 대통령 특별사면을 염두에 둔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단과 협의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2차 옥중 입장문'을 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이 전 부지사는 자신이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나있다고 한 변호사 발언을 부인하는 취지의 자필 입장문을 공개했는데, 2차 입장문에는 어떤 내용을 담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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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측이 연내 석방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5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며 석방해달라는 변호사 측 주장이 있었었죠.
00:09이 전 부지사가 직접 옥중 편지로 진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수습하는 듯 하더니
00:14이번엔 올해 안으로 석방 희망 시점까지 못 박은 2차 옥중 입장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0:22박건영 기자입니다.
00:25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7년 8개월 징역형을 확정받고
00:292022년 9월부터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00:34오늘 이 전 부지사를 교도소에서 접견한 변호인단이
00:37이 전 부지사의 연내 석방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2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가석방이든 사면이든
00:45늦어도 올해 안에 석방해 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00:49이 전 부지사 측이 석방 시점까지 언급한 건 처음인데
00:54대통령과 청와대에 사실상 조기 석방을 촉구한 겁니다.
00:58앞서 법무부가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만큼
01:03성탄절이나 연말 연시에 대통령 특별 사면을 염두에 둔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09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단과 협의해
01:12이르면 이번 주 안에 2차 옥중 입장문을 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지난 8일 이 전 부지사는 자신이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나 있다고 한
01:21변호사 발언을 부인하는 취지의 자필 입장문을 공개했는데
01:252차 입장문에는 어떤 내용을 담을지 주목됩니다.
01:30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46채널A 뉴스 박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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