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글자막 by 김태운입니다.
00:53한글자막 by 김태운입니다.
01:00이미 가진 자들의 부를 더 빨리 추측하는 데만 쓰인다면 어떨까요?
01:07결국 소외된 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밀릴지도 모릅니다.
01:11민생에 직결된 필수 분야의 AI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구축해야 마땅합니다.
01:20한국과 베트남 관계에 대해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01:25도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01:34그러면서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01:37베트남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입니다.
01:44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 대학과 중고등학교, 세종학당 등 모두 94개 기관을 대표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01:54치열한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선발된 18명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02:24한국어를 배우려는 열기는 베트남 교육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30한국어를 가르치는 초중등학교는 164곳으로 지난 3년 새 학생 수는 1.7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02:39이처럼 학습자가 늘어나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02:56특히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열망도 한국어 학습을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03:03한국에 대한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03:11또 한국에 진출한 만여 개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요.
03:18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시작된 한국어 열풍은 이제 미래를 향한 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03:27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올해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사람들의 꿈을 키우고 두 나라를 잇는 소통의 언어가 되고 있습니다.
03:40K-POP, K-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03:50하지만 정규시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절감 때마다 프로그램 축소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04:00한가위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맛보고 낙지치기와 투호놀이에 웃음을 덧뜨립니다.
04:07추석의 유래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한국어 수업 현장입니다.
04:14이 학교 전체 학생 2,700여 명 중 한인 비율은 단 1.5%에 불과합니다.
04:23교실을 채운 학생 대부분은 한국 문화에 매료돼 정규 교과목으로 한국어를 선택한 현지 학생들입니다.
04:32한국어 자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많아서 한국어 스피치 아니면 각종 한국어 영상 대회가 있으면 탕을 쓸어옵니다.
04:42한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한국 대학 진학이나 한국 기업 취업 등 구체적인 진로와 꿈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04:51한국 친구들이랑 카페에 가고 노래방에도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04:59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유학하고 싶어요.
05:06학교는 4년 전체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캘리포니아주 공식 인증인 이중언어 인증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05:17하지만 넘어야 할 난관도 적지 않습니다.
05:21미국 대학 입학 시험인 SAT나 AP 같은 정규 시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육 당국의 예산 절감 때마다 감축 압박을 받는
05:32겁니다.
05:33수강 대기자가 넘쳐나는데도 예산 한계 때문에 인원을 제한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05:52공교육 예산 삭감과 더불어 교사 부족 문제는 한국어반 운영에 직접적인 난관이 되고 있습니다.
06:17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한국교육원의 지원.
06:22그리고 공포사회의 기부에 힘입어 현재 6개 학급 180명 규모를 어렵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06:32한국어 수업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교사 양성을 위한 제도적인 대책이 지급합니다.
06:43한국 수업 잘하네요. 안녕.
06:49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으로 한국 현대모더니즘 씨를 대표하는 박인환 시인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06:58이를 기념해 캐나다 토론토에선 우리 문학을 되새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됐는데요.
07:04함께 만나보시죠.
07:07서로 다른 차림새의 인물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독립을 외칩니다.
07:23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조선의료와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캐나다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입니다.
07:34시인 박인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교류 현장입니다.
07:42시인 박인환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포럼과 낭도급 명동의 꽃이 피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과 문화를 선보했습니다.
08:05이번 행사는 한국의 문학단체가 국제 교류를 제안하고 동포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면서 성사됐습니다.
08:15캐나다에서 우리말과 문학을 이어온 동포예술인들은 한국에서 온 문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08:23일단은 박인환 100주년이 컸고요.
08:28그 다음에는 이번을 계기로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외에 박인환 시인이 어떤 분인가를 알려주고 싶었고
08:38문학을 좀 더 대중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었어요.
08:43그래서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공유를 하고 싶었어요.
08:46이러한 시도는 현지인들에게도 한국 문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09:09문학 강좌부터 낭독극과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캐나다 각지에서 12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09:19이번 문화재를 계기로 동포들은 앞으로도 한국과 캐나다 문학인들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9:28다음에는 캐네디언 문인들을 모아서 박인환 문학뿐만 아니라 한국 문학, 한국시, 그리고 영어 문학, 캐나다 문학, 캐나다 문학인들
09:41그런 작품들을 서로 비교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고 싶어요.
09:47이영만리 타국에서도 우리 문학을 기억하며 현지 사회와 함께 나누는 동포들
09:54이러한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교류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10:06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전 세계 동포들이 인천 송도에 모였습니다.
10:10올해는 처음으로 한인 회장과 경제인, 차세대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0:18지역과 세대, 분야를 넘어 이어진 만남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10:25나이도 직업도 모두 다릅니다.
10:29미주와 아시아, 유럽과 CIS까지 살아온 곳은 제각각이지만 공포라는 하나의 끈으로 모였습니다.
10:39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세계 한인 주간 현장입니다.
10:53올해 행사는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10:58정부가 주도하고 동포들이 참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1:01처음으로 동포사회가 행사를 직접 주도한 겁니다.
11:07세계 한인 회장 대회와 한상 대회, 차세대 대회 등
11:12분야별로 열리던 주요 동포행사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열렸습니다.
11:33특히 세대와 지역을 아울러 동포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
11:39동포사회의 현안인 세대교체를 두고
11:43기성세대와 차세대의 서로 다른 시각도 드러났습니다.
12:03현장에서 나온 목소리에 기성세대도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12:19이처럼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12:25제외동포청은 지금까지 2,800여 건의 민원과 건의를 접수해 관계부처와 해결 방안을 찾아왔는데
12:34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12:41정부가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12:45그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12:48가능한 것은 실제 제도의 행정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12:56동포경제인 4,100여 명이 모인 한상 대회에서는
12:59실질적인 경제 성과도 나왔습니다.
13:02해외 시장을 잘 아는 동포경제인들과 판로를 찾는 국내 기업들이 만나
13:08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은 물론
13:11약 94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도 체결됐습니다.
13:32어려운 중소기업이 굉장히 많아요.
13:35가능하면 우리 중소기업분들 많이 만나서
13:38입점시켜드리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요.
13:41닷새 동안 지역과 세대, 분야를 넘어
13:44동포들이 마련한 첫 세계 한인 주간.
13:49올해 시작된 이 만남은 내년 10월
13:51경주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 한상 대회 등을 통해
13:56이어질 예정입니다.
14:09청년 조직을 운영하고 차세대 조직을 운영하는지
14:13정말 많은 것들을 배워간 것 같습니다.
14:15아무래도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니까
14:19새로운 것을 좋게 나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이 될 수 있는
14:23이게 끈끈한 네트워크가 돼서
14:25대한민국의 위상이 빠지지 않을까라는
14:28기대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14:30한국에서 엄청 멀지만 존재하고 있다는 걸
14:35여기서 보여줄 수 있어서
14:39전 세계에 멀리 있는 한국 사람들도
14:42혼자 아니십니다.
14:44우리 함께 있습니다.
14:58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길목인 바르달리스 해업이
15:03푸른빛으로 넘칠거립니다.
15:06고대 서사시 일리야스 속 트로이 전쟁의 무대이자
15:101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안고 있는 역사문화 도시
15:13트루키의 찬아칼레인데요.
15:17해안가 공원 한쪽엔 웅장한 트로이 목마 조형물이 당당히 서 있습니다.
15:22할리우드 영화 트로이 촬영 당시
15:24제작진이 실제 사용된 소품으로
15:27이 지역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됐습니다.
15:30이 유서 깊은 도시가 9일 동안 화려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5:38트루키 정부가 주관하는 문화루트 축제를 보기 위해
15:41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 겁니다.
15:46바다에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15:49전암 잔해를 직접 확인하는 추모 다이빙 행사가 열렸습니다.
15:53지난 1915년 1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15:58수많은 전암과 함선 유적이
16:01겔리볼로 수중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16:05시민들과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6:08바다 속 침몰선 유적을 눈으로 확인하며
16:12찬아칼레의 아픈 역사를 체감합니다.
16:16지상에서는 도자기와 인형을 만드는 체험이 한창입니다.
16:20찬아칼레의 전통 문양을 새겨놓은
16:22아름다운 채색화병과 장식품이
16:25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16:28도시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체험장으로 변하면서
16:32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16:51밤이 깊어지면서 찬아칼레의 열기는 음악과 함께 더욱 뜨거워집니다.
16:57유명 래퍼 세포의 대형 콘서트에 6만여 명 인파가 몰려든 데 이어
17:02한국인 보컬 듀오 훈두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17:07찬아칼레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펼친 한국 가수 훈두는
17:111200석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 앞에서
17:15트리케어와 한국어로 번갈아 노래를 부르며
17:18관객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7:22트리케어의 감성이 잘 살 수 있도록
17:24한글화하는 그런 작업을 좀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17:27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7:35고대 신화의 숨결 위에 국경을 넘은 음악적 공감까지
17:399일간 이어진 찬아칼레 축제는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18:1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