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으로 한국 현대모더니즘 씨를 대표하는 박인환 시인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00:09이를 기념해 캐나다 토론토에선 우리 문학을 되새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됐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00:18서로 다른 차림새의 인물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독립을 외칩니다.
00:34부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조선의료와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캐나다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입니다.
00:45시인 박인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교류 현장입니다.
00:52박인환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포럼과 낭독급 명동의 꽃이 피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과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01:16이번 행사는 한국의 문학단체가 국제 교류를 제안하고 동포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면서 성사됐습니다.
01:26캐나다에서 우리말과 문학을 이어온 동포예술인들은 한국에서 온 문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01:35일단은 박인환 100주년이 컸고요.
01:38그 다음에는 이번을 계기로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외에 박인환 시인이 어떤 분인가를 알려주고 싶었고
01:48문학을 좀 더 대중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었어요.
01:53그래서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공유를 하고 싶었어요.
01:57이러한 시도는 현지인들에게도 한국 문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02:20문학 강좌부터 낭독극과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캐나다 각지에서 12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02:29이번 문화재를 계기로 동포들은 앞으로도 한국과 캐나다 문학인들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2:37다음에는 페네디언 문인들을 모아서 박인환 문학뿐만 아니라 한국 문학, 한국시, 그리고 영어 문학, 캐나다 문학, 캐나다 문학인들
02:52그런 작품들을 서로 비교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고 싶어요.
02:59이영만리 타국에서도 우리 문학을 기억하며 현지 사회와 함께 나누는 동포들.
03:06이러한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교류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03:13이영만리 타국에서 계속됩니다.
03:13이영만리 타국에서 계속됩니다.
03:15이영만리 타국에서 계속됩니다.
03:16이영만리 타국에서 계속됩니다.
03:1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