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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이번 주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현지 시간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최근 건강 검진에서 의료진이 폐에서 결절을 찾아냈다"며 매우 초기 단계이고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제거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수술은 며칠 내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티칸 측은 수술 후 회복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71살인 교황의 건강 이상이 공개된 것은 지난해 5월 즉위 이후 처음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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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레오 14세 교황이 이번 주 폐결절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06교황은 현지시간 11일 바티칸성 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주일 3종 기도에서
00:11최근 건강검진에서 의료진이 폐에서 결절을 찾아 냈다며
00:16매우 초기 단계이고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00:21이어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제거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00:25수술은 며칠 내로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28바티칸 측은 수술 후 회복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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