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10월 중순이었는데요. 울산에선 마라톤 행사 도중 20여 명이 열
00:10탈진 등의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오점곤 기자입니다.
00:19늦더위가 여전한 일요일 오전 울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만 명가량이 참가한 큰 규모의 행사였는데 11시를 전후해서 20여 명의 참가자가 열
00:31탈진과 고열, 실신 등 증세를 보였습니다.
00:35신고를 받은 소황본부는 119 구급차를 동원해서 15명을 지역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00:41또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했고 사설 구급차를 이용한 참가자도 6명 정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2마라톤 대회 당시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7.1도를 기록했습니다.
00:58토요일 밤 늦게 난 불이 일요일 새벽까지 계속됩니다.
01:02전남 광주 영광군에 있는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는데 건물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01:10안타깝게도 창고에 붙어있던 가건물 내 침실에서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19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전북 남원시 주천면에 있는 국가지원도로 즉 국지도 60호선 정령 7호에서는 낙석이 발생해서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01:34도로에 돌무더기가 쏟아진 건 토요일 밤 9시쯤.
01:39이로 인해서 용모전과 호랑골 가든을 잇는 5km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01:45전북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었고 낙석 정리도 일단 끝났지만
01:51안전 운행 여부를 관련 기관과 협의 판단한 뒤에 개통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1:58YTN 오정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