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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은 강풍마가 올해 최고의 국산마를 가리는 대통령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경주마인 강풍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00m 장거리 레이스로 열린 경주에서 중반까지 중위권을 유지하다 막판 직선 주로에서 뛰어난 추입력을 앞세워 선두로 뛰어올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대통령배의 전초전으로 열린 지난 7월 KRA컵 클래식에서 첫 그래이드급 정상에 오른 강풍마는 부산·경남의 대표마들을 모두 제치고, 4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트로피를 서울로 가져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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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추열 기수가 곧비를 잡은 강풍마가 올해 최고의 국산마를 가리는 대통령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0:07서울을 대표하는 경주마인 강풍마는 레츠럼파크 서울에서 2000m 장거리 레이스로 열린 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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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4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트로피를 서울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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