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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 방침을 놓고 소통이 아니라 지지율 방어용 왼쪽 챙기기라고 혹평하면서, '좌아'한 소통이 국민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SNS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게 목표라는 과거 이 대통령 발언을 언급한 뒤, 세상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고 있으니 그만하시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통령의 SNS는 개인 감상이 아니라 곧 정부 입장으로 읽힌다며 먼저 글을 올리고 반발에 부딪히면 거두는 '선게시·후유턴'이란 결과가 이미 나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고 박원순 시장이 생각난다'라고 쓴 글을 놓고 성범죄자를 그리워한다니, 보완수사권 폐지부터 박원순 복권까지, 범죄자들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느냐면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날 세웠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SNS에서 권력형 성범죄를 범하고 피해자에 사과 안 한 박 전 시장을 추앙하면 안 된다고 했고, 유승민 전 의원은 대통령이 잠도 안 자고 SNS에 매달리는 모습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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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 방침을 놓고
00:03소통이 아니라 지지율 방어용 왼쪽 챙기기라고 혹평하면서
00:08좌아한 소통이 국민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2장동혁 대표는 오늘 SNS에서
00:15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게 목표라는
00:20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한 뒤
00:23세상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고 있으니 그만하시라고 지적했습니다.
00:28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통령의 SNS는
00:33개인 감상이 아니라 곧 정부 입장으로 읽힌다며
00:36먼저 글을 올리고 반발에 부딪히면 거두는
00:40선개시 후 유턴이란 결과가 이미 나와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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