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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반발 여론이 이어지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명확한 투기적 부분을 시정하는 취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8일) 경기 안성시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벼 베기 현장 체험을 벌인 뒤 기자들과 만나, 농지조사는 전체적으로 농지와 농업 상황을 정상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투기와 상관없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땅이나 어쩔 수 없이 휴경하는 경우라면 현실을 감안할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농지조사는 원래 취지와 다른 오해나 걱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조사 방법을 잘 다듬어 가면서 진행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섬세한 배려와 지원 대책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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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반발 여론이 이어지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돼 명확한 투기적 부분을 시정하는 취지라고 강조했습니다.
00:09김 대표는 어제 경기 안성시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벼백이 현장 체험을 벌인 뒤 기자들과 만나 농지 조사는 전체적으로 농지와 농업
00:18상황을 정상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0:21투기와 상관없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땅이나 어쩔 수 없이 휴경하는 경우라면 현실을 감안할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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