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는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9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지방선거 일주일 전 졸속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00:15국민 피해가 54조 원에 달한다며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00:23같은 당 박준태 의원은 지난 1월 금융위주재회의에서 회원사 중엔 도입을 요청한 곳이 없었던 만큼
00:30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주범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0:34반면 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청와대 개입 의혹은 음모론적으로 몰고 가는 측면이 있다며
00:40규제 차이 해소 차원에서라도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방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