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뢰 폭발 사고가 난 지역에 지뢰가 매설됐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고 사실상 빈총으로 경계를 썼다.
00:07그 논란의 당사자 한기성 육군 전 1군 단장이 오늘 국정감사장이 나왔습니다.
00:13야당에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남영주 기자와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00:191군 단장 시절 전방 부대의 일명 빈총 경계 논란으로 직무 배제된 한기성 전 육군 1군 단장.
00:27오늘 국정감사장에 나와 독자적인 결정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00:45야당 의원들의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01:09직무 배제가 됐는데 관련 조사를 안 받았다고 하면서 합참 의장을 향해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01:17조사를 몇 번 받았습니까? 조사는 안 받았습니다.
01:20조사를 안 받았어요? 직무 배제는 조사를 위해서 직무 배제하는 거 아니에요?
01:25저는 국방부 감사실에 부대를 원활하게 수사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분리 파견된 상황입니다.
01:32이게 정부는 뭐 하는 겁니까 지금? 이 정도인데 직무 배제시키고 수사만 안 하고 지금 눈치 보고 있는 거예요?
01:40합참 의장 이거 조사했어요?
01:42위원님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감사관실에서 국방 진행됐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01:5125사 단장 때 지뢰 매설 추정 지역 확인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습니다.
01:58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랑 형태의 위치를 확인해서 보고하는 지시였고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보고했습니다.
02:06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12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