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용원입니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중차대한 안보가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정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제 귀를 의심했고 믿지를 못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정치군, 군의 정치적 참여라는 정치군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제가 처음 국방부를 기자로 출입했던 첫해인 1993년 김영삼 정부 시절에 아시다시피 12.12, 5.18에 대한 역사의 단죄가 있었고 그 뒤에도 많은 젊은 군인들이 선배들의 과오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반세기 만에 이런 있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서 여당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지금 자리에는 안 계시지만 김민석 의원 등 일부 계엄령 주장하셨던 야당 의원님들께도 제가 사과의 말씀을 올립...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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