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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시간 전


[앵커]
경남 의령군은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 창업주들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죠.

부자를 주제로 한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잇는데 올해 축제 역시 43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강 한가운데 우뚝 선 커다란 바위.

가마솥을 닮아 솥바위라고 불립니다.

옛부터 이 바위 반경 20리 이내에서 나라를 이끌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실제 삼성 창업주 등이 태어나면서 부자의 기운이 서린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령군은 해마다 이 솥바위 일대에서 부자를 주제로 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안목과 경청, 실천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들을 다양한 행사로 풀어냈습니다.

방문객들은 솥바위에 손을 얹거나 정성스레 돈과 소원지를 올리며 행운과 부의 기운을 기원했습니다.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 뱃길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아율 배수진 / 경남 진주시]
"솥바위에서 부자기운도 느꼈고요. 애들하고 떡 만들기 체험해서 좋았어요."

인구 2만 5천 명의 소도시 의령군에 매년 축제 방문객 수십만 명이 몰리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한 200억 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자를 널리 알려가는 그리고 진정한 부자를 만들어가는 그런 축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부자 테마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최창규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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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남 의리영구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 창업주들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죠.
00:06부자들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00:10올해 축제 역시 43만 명이나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00:15홍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이끌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00:34실제 삼성 창업주 등이 태어나면서 부자의 기운이 서린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41의령군은 해마다 이 솥바위 일대에서 부자를 주제로 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00:48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안목과 경청, 실천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들을 다양한 행사로 풀어냈습니다.
00:56방문객들은 솥바위에 손을 얹거나 정성스레 돈과 소원지를 올리며 행운과 부의 기운을 기원했습니다.
01:05리치 패밀리 올림픽, 리치 백길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01:18인구 2만 5천 명의 소도시 의령군에 매년 축제 방문객 수십만 명이 몰리면서
01:23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41국내 유일의 부자 테마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01:45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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