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의리영구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 창업주들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죠.
00:06부자들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00:10올해 축제 역시 43만 명이나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00:15홍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이끌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00:34실제 삼성 창업주 등이 태어나면서 부자의 기운이 서린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41의령군은 해마다 이 솥바위 일대에서 부자를 주제로 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00:48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안목과 경청, 실천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들을 다양한 행사로 풀어냈습니다.
00:56방문객들은 솥바위에 손을 얹거나 정성스레 돈과 소원지를 올리며 행운과 부의 기운을 기원했습니다.
01:05리치 패밀리 올림픽, 리치 백길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01:18인구 2만 5천 명의 소도시 의령군에 매년 축제 방문객 수십만 명이 몰리면서
01:23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41국내 유일의 부자 테마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01:45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