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유조선이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와 일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5원유를 싣고요. 정부가 개입을 했다는데 어떻게 빠져나온 걸까요?
00:10도쿄 송찬호 특파원입니다.
00:14일본 정유사 이데미스코우산 소유의 유조선이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습니다.
00:22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선적한 뒤 발이 묶여 있었는데
00:26다음 달 중순쯤 일본 나고야로 입항할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1앞서 일본 관련 LNG 운반선이 통과한 적은 있지만 원유를 싣고 일본으로 향하는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9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지 매체에 정부의 협상 성과라면서 통행료를 지불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48일본은 총리가 직접 이란 대통령에게 선박 통과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01:04이번 호르무즈 해업 선박 통과에는 일본과 이란의 역사적인 우호 관계도 작용한 걸로 분석됩니다.
01:121953년 이데미스 코호사는 당시 영국의 해상 봉쇄에도 이란 원유를 비밀리에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01:20주 일본 이란 대사관은 이에 대해 양국 간 오랜 우정의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27현재 일본 관련 선박은 페르시아만의 약 40척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01:31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정부는 이번 선박 통과를 전향적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안전한 통과를 위해 계속해서 이란 측에게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3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45도쿄에서 0.077 3월
01:48도쿄에서 0.178 2월
02:00내려진ونстав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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