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알래스카 L&G 사업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유연한 목소리를 냈던 벤스 부통령이 입장을 바꿔서 투자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0:10우리 정부의 사업성 검토를 한국 내부의 정치 문제로 낮춰 말하면서 오히려 미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재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00:19신호 기자입니다.
00:22제이디벤스 부통령이 댄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알래스카에 도착했습니다.
00:31첫날은 활주로에서, 다음 날은 공군기지에서 전투기를 배경으로 설리번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00:44알래스카를 위한 투자 유치 계획도 적극적으로 연설했습니다.
00:48대표적인 것이 한국 정부의 L&G 500억 달러 투자 계획인데, 워싱턴에서는 조율할 부분이 있다고 하더니
01:03알래스카에 내려서는 한국 정부의 사업성 검토를 내부의 정치적 문제로 깎아내렸습니다.
01:21부통령이 도와주자 댄설리번 상원의원도 이미 자금은 확보됐다며 투자 유치 성과로 포장했습니다.
01:41알래스카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13%포인트나 앞섰는데, 이번 중간선거에선 초접전 지역입니다.
01:50벤스 부통령은 한국 내부의 정치를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중간선거라는 미국의 정치 일정 속에서
01:59우리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02:03YTN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