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항이의 등장으로 떠들썩한 부산에 이렇게 또 귀여운 친구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00:06이번에는 수달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1긴 꼬리에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가는 이 생명체 바로 부산 온천천에 등장해서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수달입니다.
00:21천변에서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모습도 호차하게 됐는데요.
00:26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는 수달은 이곳 온천천과 수영강 일대에서 과거에도 서식 흔적과 목격 사례가 확인되곤 했습니다.
00:37이 같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수달에게 별명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요.
00:43북항에 나타난 북항이처럼 온천천의 온천이가 현재로서는 유력해 보입니다.
00:50그리고 부산뿐 아니라 한강에도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소식이 최근 들리기도 했는데요.
00:55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한강에 수달 2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03이렇게 곳곳에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는 건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는데요.
01:11사람과 도시의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17감사합니다.
01:1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