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람객들이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
00:03북항이 주둥이 쪽이 빨갛게 변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8국립수산과학원은 찰과상 짐으로 보고 있는데요.
00:11수심이 얕은 곳에서 몸을 급히 움직이다가
00:14수로 구조물이나 바닥 등에 긁힌 걸로 추정됐습니다.
00:18특히 야간에 일부 관람객이 손전등 등으로 불빛을 비추고
00:22이에 자극받은 북항이가 괴로운 듯 몸을 뒤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는데요.
00:28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북항이에게는 고통이 된 겁니다.
00:32아직 심각한 이상 징후는 없지만
00:35전문가들은 세균 감염 등 북항이 건강 상태가 더 나빠질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00:41날씨가 추워지면서 내려갈 수온도 걱정인데요.
00:45국립수산과학원은 북항이 상태를 계속 관찰하며
00:48다시 구조작업에 나설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00:52특히 관람객들에게는 북항이에게 손전등이나 휴대전화로
00:56불빛을 비추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59감사합니다.
00:5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