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시민의 절규에 가까운 호소라며 부동산 문제와 검찰 무력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00:11전북이 2036년 올림픽 공동 개최를 제안하면 어떤 형태든 수용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00:18양희력 기자입니다.
00:22민성국이 서울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한 오세훈 서울시장.
00:27최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0:39한마디로 경제적으로 쫓기게 되면 정부에 대한 좋은 평가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00:45매매와 전월세 가격 상승이라는 이른바 트리플 강세로 지적되는 부동산 문제를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01:06검찰청 폐지로 수사권이 경찰에 이양되면서 수사기관 사이의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것도 국정신뢰 상실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01:15검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적개심이 이런 형태로 발현이 돼서 국가 시스템을 한쪽을 붕괴시켜도 되는 것이냐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01:282036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공언했습니다.
01:34다만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선 어떻게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대회를 효율적으로 치를지 실무적인 해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44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서울시는 전북이 어떤 형태의 제안을 해오더라도 공동 개최의 모양새가 될 터인데 다 수용할 생각입니다.
01:57이와 함께 오는 23일로 예정된 여론조사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에서
02:021심에 이어 시장직 상신력이 나올 경우 시장 동력에 우려가 커질 거란 지적에
02:08오 시장은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02:12오 시장은 1심 때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증거들이 많이 제출됐다며
02:18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02:22YTN 양일혁입니다.
02: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