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의 임찬규가 두산전 승리로 올 시즌 다승왕을 예약했습니다.
00:06KT 최윤준은 3안타를 몰아쳐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라이벌전에 시즌 막판 3위 싸움, 그리고 다승왕 경쟁까지.
00:22무거운 책임감과 개인의 명예까지 안고 마흔에 오른 임찬규와 최민석은 나란히 초반부터 흔들렸습니다.
00:30LG는 2회 말 이재원의 큼지막한 3점 홈런으로 달아났습니다.
00:35주산도 3회 초 투하 이후 연속 안타가 터지며 대거 5점을 뽑아냈지만 미루토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00:433회 말 문보경이 동점 적시태를 때려냈고 5회 투하 1위로에서 이재원의 강한 타구가 4안타와 송구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승리는 LG가 가져갔습니다.
00:555회까지 5실점으로 버틴 임찬규는 시즌 15승으로 다승왕을 예약했고 LG는 투산을 3경기차로 밀어내고 최소 4위를 확보했습니다.
01:07KT 최원준은 3안타를 몰아쳐 204안타로 시즌 최대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01:125회 3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시작으로 7회와 8회에도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01:19너무 큰 대기록이고 너무 뜻깊은 기록이고 너무 좋은 기록인데 아무래도 지금 레이 선수랑 같이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크게
01:28막 엄청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1:32힐리어드는 8회 말 홈런을 쏘올려 홈런 1위 김도영의 한계차로 따라붙었습니다.
01:38김도영이 홈런 대신 3안타 3타전 활약한 기아는 롯데를 완파하고 3위를 지켰습니다.
01:44SSJ 신인 김민준은 7이닝 1피안타로 시즌 9승째로 올렸고 키움 데이빗슨과 한화 강백호 노시원도 홈런 1개씩을 추가했습니다.
01:55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