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5차 발사는 여러 개의 위성을 우주 궤도에 정밀하게 배치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큽니다.
00:09정부는 내년 6차 발사에 이어서 2032년까지 해마다 누리호 발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00:15이송규 기자입니다.
00:19이번 5차 발사에서 군지 위성 5개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킨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00:25내년에도 초소형 군지 위성 5개를 우주에 보내 군지 위성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00:32정부는 6차 발사 이후 2028년 7차, 2029년 8차 발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00:39누리호를 반복적으로 발사해 발사 성공률을 더 높여 상품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보관입니다.
00:45앞으로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의 누리호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고
00:51이를 통해서 누리호의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민간 주도의 상업 발사 서비스 체제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00:59누리호가 우주 수송 시대를 열었다면 다음 목표는 달 탐사입니다.
01:04우선 오는 2030년 민간협업으로 소형 달 착륙선을 달에 보낼 계획입니다.
01:10민간 주도를 개발한 소형 달 착륙선에는 누리호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01:14이와 함께 우리도 스페이스X처럼 재사용되는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해
01:202031년부터 3차례 발사에 나섭니다.
01:242031년 차세대 발사체를 발사해 달 궤도 투입 능력을 검증합니다.
01:29이후 2032년 달 연착륙 검증선을 보내
01:32검증선을 달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지 검증합니다.
01:37이어 같은 해 1.8톤급의 실제 달 착륙선을 달에 보낼 계획입니다.
01:42만약 우리나라가 2030년 소형 달 착륙선의 달 착륙에 성공하면
01:47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달의 착륙선을 보낸 국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01:53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