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름값 담합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공정위 심판대에도 올랐습니다.
00:07공정위 심사관은 담합 규모가 44조 원이라고 밝혀서 담합이 인정되면 조단위 과징금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0:16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2022년 2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직전부터 이란 전쟁 직후인 올해 3월까지 4년간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00:27담합했다고 판단했고
00:28관련 매출액이 하루 평균 300억 원, 모두 44조 1천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