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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창작은 창작일뿐, 사실이나 진실에 기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논쟁에 대해 듣긴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역사적 진실이 정말 진실인지에 대한 논쟁도 있을 수 있다면서, 어떻게 보면 이것이 영화의 흥미로운 부분이자 매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사위원을 맡은 정주리 감독도 영화는 영화고, 허구의 이야기와 인물이라는 점이 흔들린 적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논쟁이 벌어진 게 자신의 영화도 아닌데 너무 위축된다며, 영화를 통한 표현에 이런 반응이 오면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감독은 중일전쟁을 다룬 '붉은 수수밭', 정 감독은 콜센터 실습생 사망 사건을 소재로 한 '다음 소희'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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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의 거장 장이머 감독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창작은 창작일 뿐 사실이나 진실에 기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1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신사위원장을 맡은 장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논쟁에 대해 듣긴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1이어 역사적 진실이 정말 진실인지에 대한 논쟁도 있을 수 있다며 어떻게 보면 이것이 영화의 흥미로운 부분이자 매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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