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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개최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지난달 8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지 한 달 만이자, 지난 2일 중수청이 출범한 뒤 닷새 만에 청문 일정이 확정된 겁니다.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 출신이라는 반발이 나오며 임명 절차가 지연된 것으로, 청문회에서는 검찰 개혁을 둘러싼 후보자의 소신과 새 형사사법체계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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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지웅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에 개최됩니다.
00:06국회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00:12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 출신이란 반발이 나오며
00:17임명 절차가 지연된 것으로 청문회에선 검찰개혁을 둘러싼 후보자의 소신과
00:22새 형사사법 체계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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