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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 행사는 하이브와 SM, YG, JYP 등 국내 4대 기획사의 특혜가 아닌 희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문체위 국감 내용 정리해주시죠.

[기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체위 국정감사에 오늘(7일) 오후 출석했습니다.

위증 시 처벌을 받는 증인 신분입니다.

박 위원장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 명의로 출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야당은 이를 두고 '특혜' 아니냔 지적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특혜 의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상표권을 누군가에게 뺏길까 봐 선의를 갖고 전담팀이 있는 JYP가 미리 조치한 뒤 정부에 넘기는 방법을 택했다는 겁니다.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은 하이브와 SM, YG, JYP 등 4대 기획사가 합작 법인을 통해 추진하고 정부가 간접 지원하는데 이를 둘러싼 논란도 해명했습니다.

야당에서 특혜 비판이 나오자, 오히려 4개사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라고 반박했습니다.

4개 사의 대표 가수들이 따로 공연하면 2~3배의 수익을 더 내는데,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를 보고 큰 결심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앞서 오전 국감에선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죠?

[기자]
오전 문체위 국감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국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야당은 허진호 감독과 영화 제작사 대표 등을 국회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문체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역사 왜곡으로 유족이 겪을 고통과 상처가 크다며 제작진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당 김승수 의원도 영화 제작 경위와 편집 의도를 궁금해하는 국민이 많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여당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국감장이 사상을 검열하는 자리가 아니라면서, 영화를 보니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은 터... (중략)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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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00:06글로벌 K-POP 축제 페노메논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00:11이 행사는 하이브와 SM, YG, JYP 등 국내 4대 기획사의 특혜가 아닌 희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9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2강진원 기자, 문체위 국감 내용 정리해 주시죠.
00:2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체위 국정감사에 오늘 오후 출석했습니다.
00:32위증시 처벌을 받는 증인 신분입니다.
00:35박 위원장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POP 축제 페노메논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 명의로 추론한 사실이 알려져
00:45논란에 휩싸였는데요.
00:47야당은 이를 두고 특혜 아니냐는 지적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00:50박 위원장은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특혜 의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0:57상표권을 누군가에게 뺏길까봐 선의를 갚고 전담팀이 있는 JYP가 미리 조치한 뒤 정부에 넘기는 방법을 택했다는 겁니다.
01:06글로벌 K-POP 축제 페노메논은 하이브와 SM, YG, JYP 등 4대 기획사과 합작법인을 통해 추진하고 정부가 간접 지원하는데요.
01:17이를 둘러싼 논란도 해명했습니다.
01:19야당에서 특혜 비판이 나오자 오히려 4개사의 희생을 담보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라고 반박했습니다.
01:264개사의 대표 가수들이 따로 공연하면 두세 배의 수익을 더 내는데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를 보고 큰 결심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01:37네, 앞서 오전 국정감사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죠?
01:43네, 그렇습니다. 오전 문채희 국감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국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01:50야당은 허진호 감독과 영화 제작사 대표 등을 국회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01:57문채희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역사 왜곡으로 유족이 겪을 고통과 상처가 크다며 제작진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2:04같은 당 김승수 의원도 영화 제작 경위와 편집 의도를 궁금해하는 고민이 많다며 힘을 못했습니다.
02:12반면 여당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면서 반대했습니다.
02:17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국감장이 사상을 검열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영화를 보니 역사 왜곡이란 지적은 천문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2:26같은 당 노종면 의원도 창작자를 증인으로 부르는 순간 정치 공방 외에 무엇이 남겠느냐고 반대했습니다.
02:33공방 이어지자 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영화 내용을 따지기 위해 창작자를 국회로 부르는 건 여야 간사가 합의하더라도 허용할 수 없다고
02:43선을 그었습니다.
02:45국감에 투석한 최희형 문체부 장관은 영화 내용이 역사적 왜곡이 맞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국민과 관객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을
02:55아꼈습니다.
02:56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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