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포대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드는 외국인 남성들의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6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12영상에는 저녁시간 반포대교 난간 위에 올라선 외국인 남성들이 주변을 살핀 뒤 한강으로 뛰어든 모습이 담겼습니다.
00:18이들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물속으로 다이빙한 뒤 헤엄쳐 이동했고, 별다른 사고 없이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00:25영상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조인력과 행정력이 투입될 수 있다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2한 네티즌은 저러고 사라지면 출동한 구급대원과 해경들은 어떻게 하느냐며, 그 시간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고 비판했습니다.
00:42이 밖에도 인명사고가 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텐데 무책임한 행동에 화가 난다, 단속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이
00:49이어졌습니다.
00:49일각에서는 외국의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장소와 상황에 맞는 안전수칙과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00:58외국에서는 저런 행동이 일상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다르다 한국에 왔다면 그에 맞는 문화와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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