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멘의 친일한 반군 후투로부터 공격받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해
00:03트리키에가 몇 주 내로 병력과 방공 시스템을 보낼 방침이라고
00:07중동 전문 매체 미들스타이가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00:11한 트리키의 고위 관리에 따르면
00:13트리키에는 사우디의 에너지 등 주요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00:16기술 인력과 방공망, 전자전 장비 등을 지난해부터 배치해왔으며
00:20추가로 장비와 기술자는 물론 전투 병력까지 파견할 계획입니다.
00:26이를 위해서는 지난달 트리키와 사우디, 파키스탄 등
00:28세계국이 서명한 메카 공동방위조약의 비준이
00:31트리키의 의회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만
00:33사우디 파병을 승인하는 별도의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있다고
00:37이 관리는 설명했습니다.
00:38다른 관계자는 트리키에가 보낼 병력의 목적이 방어지원에 국한되며
00:43최소 한 곳의 지휘소에 주둔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7그러면서 이미 지난 9월 한 달간 트리키의 기술진이
00:50사우디에서 지휘소 프로젝트와 관련한 작업을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4이들은 트리키의 의회에서 이달 말쯤 공식 의결이 이루어진 뒤
00:57제한된 규모의 트리키의 군 특수부대가
01:00사우디에 파병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02또 다른 소식통들은 후티 반군이 쏘는 탄도미사일과 드론에 대응해
01:05트리키의가 군용기와 조종사를 사우디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09다만 트리키의 고위관리는 우리는 군인들을 대규모로 파견하거나
01:13예멘에 직접 개입할 계획은 없다며
01:15몇 달 내로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01:18대대적인 참전과는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01:21미드리스타인은 트리키의 군이 사우디에 배치돼
01:24동서횡단 송유관을 보호하고 리아드 등 이슬람 성지를 방어하는 데
01:28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