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중국 스파이로 활동한 여성이 출국 직전 LA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00:05대만 총통의 아들을 몰래 촬영하고 차량 번호도 찍어 중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0:11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남성 3명에 둘러싸여 저항하는 여성.
00:20촬영하는 남성은 여성을 왜 데려가는지 묻습니다.
00:30몸을 뒤로 젖히며 극렬히 저항하지만 결국 차에 태워집니다.
00:35라이칭 더 대만 총통의 아들을 감시하며 중국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미국 FBI에 체포된 장원인입니다.
00:42라이총통의 아들은 미국 시애틀 인근 직장에 다닌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7대만 언론은 총통 아들의 차량 번호판 사진과 관련 동영상이 함께 담긴 중국 정보당국과 장 씨의 SNS 대화를 보도했습니다.
00:56대만 언론들은 또 장 씨가 호텔 휴가를 즐기고 고가 차량과 명품 가방 등을 구매하며 호화 생활을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01:05대만 총통부는 초국가적 탄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16반면 중국 외교부는 중국 스파이 문제를 과장해 중국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이서요.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