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6오늘부터 22일 동안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00:09소모적인 정치 공방보다 국회가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는지 저희도 잘 지켜보겠습니다.
00:15오늘 첫날 가장 뜨거웠던 곳은 단연 법사위였습니다.
00:203건 분립 가치를 두고 행정부와 사법부가 충돌 중이죠.
00:23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감장에 나왔는데 여권은 제2의 윤석열을 꿈꾸나 법복을 입고 정치하냐고 몰아세웠고 조 대법원장은 모욕적이고 슬픈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00:35오늘의 첫 소식 이기상 기자입니다.
00:39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국회 국감장으로 향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00:44제재청 논란 관련해서 입장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00:49법원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던 김의겸 법사위 여당 간사 조 대법원장은 지나쳤습니다.
00:57냉랭한 분위기에서 법려권은 정치하냐고 몰아세웠습니다.
01:01조희대 대법원장님 혹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겁니까?
01:09지금 법복 입고 정치하는 것이 아니냐?
01:14그런 말씀은 너무 모욕적이고 슬픈 일입니다.
01:19여당의 내랑 가다무육엔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1:24윤석열의 12.3 불법겸이라는 헌법 파괴 앞에서는 침묵했고
01:27조희대 원장이 정확히 윤석열과 반박입니다.
01:31사퇴하십시오.
01:33이게 국민들의 목소리입니다.
01:35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1:55법원 업무 추진비를 남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도 적극 해명했습니다.
02:00업무 추진비로 1억 8백만 원어치 와인을 샀습니다.
02:07원장님, 이거 다 쓰셨습니까?
02:10산부 요인이 자기가 직접 카드를 가지고 모임을 만들고
02:16또 회식을 하고 계산을 하고 나서 서류를 정리하고 전혀 하지 않습니다.
02:24저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습니다.
02:26그럼 좋습니다.
02:27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30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